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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제차문화대전 티월드 코엑스 전시장 - 명원문화재단, 차전시회, 하동 녹차 황차
티월드 차문화대전 코엑스 차전시회 - 명원문화재단 다례, 지리한 하동 화개 녹차 황차 오죽헌



명원문화재단.
일반에 알려진 다도(茶道)의 체계화뿐만 아니라 옛 궁중의 다례(茶禮)를 발굴·복원하고 콘텐츠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활동하는 차문화 단체. 이 재단의 원동력은 쌍용그룹이며 김의정 이사장은 쌍용 창업자 김성곤회장의 둘째 딸.



명원문화재단은 혈의누 스캔들 등 주요 사극의 다례 장면을 교육 및 자문했으며, 단체나 기업체의 다도 강좌를 아웃소싱하고 있다.



하늘색 한복을 입은 분이 명원문화재단 이사장인 김의정 선생, 왼쪽은 한국발효차연구소의 박희준 선생.



특허 받았다는 제다법으로 하동에서 발효 황차를 만드는 지리산오죽헌(옛, 명경 다원).



 


왼쪽 특첫물차(금빛황차) : 3년 미만 발효 80g 150,000원 - 우전급
오른쪽 첫물차(금향옥) : 3년 미만 발효 80g 80,000원 - 세작급



왼쪽 두물차(참좋은황차) : 3년 미만 발효 80g 55,000원
오른쪽 세물차(좋은황차) : 80g 35,000원

녹차보다 달달하고 향이 독특한 것이 시음하고 다른 부스를 돌아다니는 동안 은근 자꾸 생각나고 집요하게 땡겼다.
이놈의 황차 지름신을 쫓아내느라 애썼다.


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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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골 2012.06.1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보성쪽이 커피에 밀려서 어렵다는 기사를 수일전에 본것같습니다.
    이런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오는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커피 생산지의 노동가치가 우리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나니까요.
    중국의 운남성같은 경우이 보이차에서 커피로 대거 경작지를 갈아엎었는데
    중국 역시 산업 발달지의 인건비의 상승은 이미 한계치에 다달아서 외국계업체들이 떠나기 시작하는데
    어쩌면 중국이 막차를 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더불어
    커피의 경우 역시 인건비가 많이 상승할 경우 지금의 가격에 우리가 먹을 수 없겠죠.
    결국 자본가들은
    그들의 커피 경작지의 착취구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인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하겠죠.
    괜히 뜬금없는 얘기를 했네요
    어쨌든 차는 커피보다도 느끼기 어렵더군요 ㅎ

    • 단골 2012.06.12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은 고부가 가치로의 전환을 어떻게 이뤄내느냐일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부가가치 말이죠.
      고부가 가치로 전환을 했는데 소비자들이 찾지 않으면 말짱 꽝이니까요
      물론 쉽지않겠죠.

  2. 대구백수청년 2012.07.14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마켓팅의 문제입니다.
    전쟁터를 어디를 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이길 수 있는 곳에 적을 불러 싸우는 것 입니다.
    국내시장은 전쟁터가 못됩니다. 국내에서 아무리 싸울려고 해도 적은 쳐다도 안봅니다.
    답은 해외시장입니다. 적어도 해외에서는 승부수가 있습니다.
    승리까지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느정도 해외에게 싸우고 있다는 소리만 들려도
    한국 소비자들은 움직일 것입니다.
    제 생각.

    • BlogIcon 맛볼(달따냥) 2012.07.15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백수청년님
      말씀 맞습니다. 제다에 선수급이 되었다 해도 마케팅에 있어서 원칙에 벗어나지 않으면서(그 방법론이 달콤하다고 부적절한 방법을 쓰지 않으면서) 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마케팅이, 국내 잎차 생산자들에게는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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