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맨스플레인, 페미니스트, 가부장적인 남자, 허세 있는 남자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대략 난감한 맨스플레인, 허세 있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 책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리베카 솔닛 - 허세 남자, 맨스플레인, 가부장적인 남자, 페미니스트 가부장적인 남자와 페미니스트 서점에서 발견한 제목 재미있는 책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05.15 / 14,000원 책은 제목만 읽었고 내용은 읽지 않아 독전감이든 독후감이든 쓸 말은 딱히 없는데, 띠지의 빨간 큰따옴표 문장처럼 말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부러움과 열폭으로 한 마디. "이 이빠가 설명해줄게" 학교든 직장이든 모임이든 연인이든 어느 사회에서든 간에 연하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자신을 주어로 말할 때 [오빠가...] [형이...] [.. 2016.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