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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서촌 카페 커피공방 빈스토어, 서촌 권리금 임대료 시세
광화문 커피스탑 본점 카페 - 커피공방 빈스토어



2014년 3월 오픈 예정인 커피공방 빈스토어의 신규 매장 EP3 BLACK ESSENCE


대개의 경우 건물 신축은 계약해지의 정당한 사유이지만...세입자 입장에서는 가장 최악의 날벼락성 상황.



아 하지만, 공방의 인생은 어찌 이리도 다이나믹 하단 말입니까. 위기들을 넘고, 광화문의 커피스탑도 자리를 잡아가 이제 커피공방으로 복귀해 바리스타로, 로스터로 다시 회원님들을 만날 준비를 하던 저에게 2013년 9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등장했습니다. 9월 3일, 새로운 재계약서를 받으며 건물을 신축할테니 언제든 비울 준비를 하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세입자의 운명은 올라가는 세를 따라갈 순 있어도 신축마저 피해 갈 순 없었습니다. 며칠의 멘붕을 겪으며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 커피공방이지만 미스터리처럼 항상 가난한 가게가 또 공방입니다. 끝없는 자발적 빈곤을 택하고 있는 커피공방은 언제나 재정적인 취약점을 안고 있고 올라버린 서촌의 권리금과 보증금은 도저히 감당이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후략... 공지문 전체 읽기

* 출처 : 커피공방 빈스토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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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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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골 2014.01.17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저도 서촌을 갔다가 봤습니다.
    제가 이날 서촌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느낀건 서촌은 끝났다였습니다.
    예전부터 이곳 주변 경관은 카페가 들어서기에는 매력이 없는 공간인데 벌써 너무 많은 카페와 공방 밥집들이 들어와 있더군요.
    이미 오른 임대료, 임대료 폭등은 앞으로 더해질것이고
    카페는 더 생길것이고
    유입 인구는 서서히 늘어날 뿐입니다.
    그 나마 요지에 있던 곳들은 매출은 높데 수익률은 낮아지겠죠.

  2. 카르니안 2014.01.17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조금 다른 양상의 분쟁이긴 하네요. 요새 나오는 기사들과는 다르게... 법이 바뀌어도 어떻게 할수 없는게 건물신축 아니면 지역에 재개발인것 같습니다. 최근 강남대로에 있던 커피빈도 임대차 문제로 없어졌는데 주인이 뭘 하려는지 몰라도 옆에있던 악세사리점 그리고 이층에 있던 다이소까지 밀어버리고 공사를 하더군요. 그리고 이런 비슷한 사례로는 제일큰게 코엑스지요. 거긴 뭐 장사가 안됐던것이 아닌데 완전 리뉴얼 한다고 다 없어졌더군요. 개인적으로 그럼 거기있던 점포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건물안에 있다고 안전한건 아니네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ㅎㅎ
    하지만 이런 상확속에서도 어떻게든 해쳐나가려는 정신을 가지고 고민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 응원하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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