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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동아냉면에서 비빔냉면 먹고, 커피 한잔 할까요 등장 헬카페에서 핸드드립 커피 마신 후에 나와서 근처 걷다가 빵터진 사연.


허영만 만화책 커피 한잔 할까요에 등장한 이태원 헬카페 - 핸드드립 커피 맛 과테말라 안티구아, 모카하라

 

 

 

폴리텍대학 정문 근처에 있는 동아냉면 보광동 본점.

홍대와 한남동에도 있다는 동아냉면.

 

아주 맵지 않고 적당히 매운 수준의 동아냉면.

 

진하게 우려낸 성분 80% 이상 肉水일 것이 분명한 동아냉면 육수.

비밀 레시피가 담긴 온육수는 절대 포장 불가능.

 

비빔냉면 대짜 주문.

 

핵대부분의 고깃집, 냉면집에서는 약속인 듯 담합인듯 달걀 반쪽.

 

100집 중 한 두 집 꼴로 간혹 어느 개샹양아치 냉면집이나 고깃집에서는 달걀을 세로로 3~4등분 나눠서

반의 반쪽 짜리 슬라이스 댤걀을 얹어 주는 개염병할 경우도 있다.

 

잘 비빈 냉면.

아직은 존재하는 달걀 반 쪽.

 

짜장면vs짬뽕 만큼이나
고민에서 졸업할 수 없는 그것이 있으니...

 

냉면 먹을 때
쫄면 먹을 때
달걀 반 쪽을 지금 먹을까 한 두 젓가락 남았을 나중에 먹을까
<시점의 고민>

첫 젓가락 후에 홀라당 먹어버리면
말캉말캉한 것을 오물오물 하는 약 5초 동안은 행복하지만
남은 열 젓가락을 먹는 시간 동안 동그란 흰색 노란색을 보며
'저 맛난 것을 언제 먹을까? 두 젓가락 더 먹고 입에 넣을까?'
기대하고 든든해 할 수 있는 마음과는 아듀~

 

그래서 두 젓가락마다 삶은 달걀을 반 쪽씩 먹으려고
두 알 추가 주문 500x2알=1,000원

 

달걀 주문은 메뉴판에는 없지만 동아냉면의 관습적 메뉴.

 

우와~ 냉면 첫 젓가락 먹고 한 쪽 먹었는데 네 쪽이나 더 있어서
냉면 먹는 짧은 식도락 여정에 마음이 든든해.

 

인생 여정에도,
달걀 두 알처럼 마음을 든든하게 해주는
그 무엇이 있었으면 좋겠다.

 

 

탱글탱글한 삶은 달걀.

주방에서 절단 않고 온 알로 내주는 것을 먹는 이가 가위로 대충 잘라서 단면이 매끈하지 않은.

 

비빔냉면으로 얼얼하게 매운 쎄바닥 상태를 지니고 커피 마시러 30m 거리의 헬카페로 이동.

 

허영만 만화책 커피 한잔 할까요에도 등장했던 헬카페.

(↑ 언론, 방송매체, 연예인, 유명인, 책에서 거론되는 음식점·카페라면 정신줄 놓고 큰 신뢰와 가치를 두고 찾아다니는 소비성향자들 위한 언급임)

 

헬카페는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구시대적 커피집

뒤떨어진 이유 읽어보기 taste.kr/1403

 

헬카페 권아저씨가 통돌이 로스터로 볶아낸 핸드드립 커피는 6천원

브라질

과테말라

만델링

모카하라

블렌딩 (블랜딩 아니고)

 

과테말라 안티구아 한 잔 마시고,

 

헬카페를 나와서 이태원역으로 가는 길의 순대국집 앞을 지나다가 빵터진 사연.

 

순대국 맛있게 드시려면...

1. 새우젖 반스푼

2. 다대기 반스푼

3. 뜰께가루 두스푼

4. 후추.소금 약간 넣고

잘 저어서 드시면 됩니다.

 

소머리국밥.도가니탕을 맛있게 드시려면...

먼저 간을 보신다음 소금.후추를 약간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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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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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조선 2016.02.0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헬조선에서 커피 내리는 대부분 카페들이 지금 헬카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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