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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독일주택 계열사이면서 성대앞 혜화역 술집 보급형 칵테일바 인생의 단맛 리뷰입니다.

혜화역 술집 독일주택의 패밀리 가게 칵테일바 인생의 단맛 - 창의적인 메뉴, 글뤼바인, 뱅쇼

인생의 단맛 칵테일 창의적인 메뉴 이름 - 얄미워, 부끄러, 속상해, 권사님은 이해하시죠, 뱅쇼, 글뤼바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앞의 보급형 칵테일바 인생의 단맛 - 혜화역 4번출구 대명거리 뒷골목 분위기 좋은 술집 <독일주택>의 계열사.

 

한옥을 개조해 만든 독일주택이 세련되고 미니멀한 모던바라면, → 대학로의 기묘한 술집 카페 taste.kr/1353

인생의 단맛은 다양잡다한 소품으로 80~90년대 느낌을 담은 학사주점.

 

성균관대학교 담벼락.

 

보글보글 백반집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인생의 단맛.

인생의 단맛은 2012년 6월에 오픈한 5년차 중견 술집.

 

 

성대앞 혜화역 술집<인생의 단맛>의 영화 버전은,

달콤한 인생 (2005)

 

밖에서 본 네온 불빛은 모던바의 느낌인데,

 

안에 들어가면 80~90년대 복고풍 + 서민 주점 + 약간의 키치가 버무려진 분위기.

 

리뷰 서두에서 짚고 가는,

인생의 단맛의 아쉬운 딱 하나: 계단과 문을 드나드는 지점에 '뚜왈렛 프레이그런스'가 도사리고 있는데 통제되지 않는 점. 

 

 

요만큼의 포장마차 천막 발상으로, 적지 않은 운치가 연출되는 바와 주방.

 

밝은 느낌 없이 충분히 어둑한 조명.

 

80~90년대 영화 비디오와 만화책.

 

만화책

심야식당, 그 남자 그 여자, 20세기 소년, 고우영 삼국지, 후루츠 바스켓.....

 

비디오

타인의 취향, 고양이를 부탁해, 무명자, 루나파파, '97가유희사, 지존무상3, 번지점프를 하다.....

 

비디오

피아니스트, 인생은 아름다워, 도그빌, 알프레드 히치콕 현기증, 대한극장 개봉대작 그녀에게, 007북경특급.....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주제곡 듣기 La Vita e Bella

 

 

인생의 단맛은 어떤 맛일까 이곳저곳을 구경한 후 안쪽으로 들어가서 착석.

골든메달 애플주스 뚜껑에 심지 달아서 만든 등불.

 

인생의 단맛 보편적 메뉴들

수입 맥주 - 창비어, 호가든, 코로나, 산미구엘, 빅웨이브, 슈나이더 탭

따뜻한 술 - 글뤼바인 뱅쇼 → 독일주택에서 맛있게 뜨끈히 홀짝거렸던 글뤼바인 (뱅쇼)

위스키 - 잭다니엘, 짐빔, 제임슨 스탠다드, 호세쿠엘보

식사, 안주- 짜계치, 자취하는 그 오빠 군만두, 파멸의 파스타

대학로 혜화역 일대 술집들 중에서는 학교 앞 술집의 특성으로 대체로 유순한 가격.

 

(↑ 클릭→확대사진)

 

인생의 단맛
창의적 칵테일 메뉴 명단

(위트 있고 창의적인 메뉴명, 종류가 많아서 일부만 입력)

모슬포 블루
한없이 더러움에 가까운 블루
속상해
얄미워
부끄러
여름밤
우주비누거품
존스홉킨스병원 수간호사
부반장은 섹시해
양호선생님의 외출
독일주택
루덴스
드라이크리닝 마티니
내 안의 새색시 (자두 생과일)
저녁잔광
웨이터 늘 마시던 걸로
앙심
허영의 불쏘시개
딴여자 딴남자
달빛에 당신이 보여요
진토닉보다 맛있는 블라토닉
GANANHADA
엔조이는 어디 쉽나요
심장에 남는 사람
총,균,쇠
쓰리럼
멀티오르가즘 (젖지 말고 드세요)

 

개발중 칵테일 메뉴 명단

인두겁, 추워요, 도도새, 불신의 고통, 갑질환영, 첨단의 마음, 아시바 위에서, 죽은 사회의 시인, 춘희(고래), 사랑과 엿,

인생의 단맛, 비애의 장인, 그거 돈 안된다 얘, 경실련 안간사, 벙어리 냉가슴, 최저시급

 

독일주택+인생의 단맛 사장님은 창의적인 메뉴 개발과 독특한 공간디자인의 종결자.

 

 

바에 앉아 계시는 독일주택 사장님.

 

칵테일

얄미워 - 노란색, 파인애플

부끄러 - 분홍색, 복숭아

 

독일주택에도 있는 냅킨 나무야 미안해.

나무한테 미안해서 집히는 대로 마구 쓰지 못하고 한 장씩 절제해서 사용하게 되는.

 

보드카에서 목욕하고 나온 곰 두마리.

목욕 전의 쫄깃쫄깃한 근육은 오간데 없고 흐물흐물 말캉말캉한 곰탱이.

 

 

드렁큰 곰탱이 사진 찍어주려고 잡아 올렸는데 "본의 아니게 떵꼬를 콕 했다"며 동물 학대 자책감을 토로하는 중.

 

초록곰은 떵꼬를 피한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뒤통수 목을 콕.

 

오래 꿰고 있으면 흐물흐물한 곰탱이가 비대한 몸무게를 못이기고 절반으로 갈라지면서 탈출.

 

짜계치 5천원 = 짜파게티+계란+치즈

 

서울새색시 새우볶음밤 6천원

 

수입맥주 냉장고.

 

태국 Chang 창 맥주 320ml 4,500원.

 

한 병이 기분 좋게 똑 담기는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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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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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풋드립 2016.01.19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떵꼬: 란 표현이 웃기네요.
    인테리어는 80~90년대 쯤을 구현하려고 한건가 보네요.
    학생들 사이에서 얼마나 알려졌는지 궁금하군요.
    나름대로 재미있는 메뉴명과 성대앞이라 채택한 저렴한 가격 정책이 괜찮은 듯합니다.
    둘이가서 칵테일 두어잔에 요기거리 하나 정도 하면 저렴한 소주집에 비해 적지 않은 가격이예요.

    소규모 창업은 여기 사장님처럼 사업수완이 좋아야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겠나 싶어요.
    역시 창업은 가지고 있는 돈의 액수와 상관없습니다.

  2. 2016.06.16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맛볼 2016.06.1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세 20만원으로 계약했다니 엄청난 가격이네요

      4년차인데 지금은 5만원 쯤 올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5만원 올랐어도 25% 인상

      지하라서 드럼 학원으로 사용했었군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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