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자칭으로 니치향수를 말하는 자들에 관한 이야기
딥티크 펜할리곤스 르라보 아틀리에 코롱 리뷰, 민간 조향사 자격증(사설 자격증) 필요한가?
셀프로 니치향수를 말하는 자의 향수는 후안무치향수
자신의 상품을 있어 보이는 수식어로 부풀려 꾸미는 자는 호왈백만의 협잡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익 취하는 데만 누깔 돌아가는,
어이&도의(道義) 상실한 셀프니치향수 종자들의 행각은,
인간 본성은 성악설이라는 산 증인의 간증.
한반도의 사회의식·공동의식이 선진국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이다지도 지지부진한 이유는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곳곳에 창궐하며 그럴싸하게 행세하는 양아치·협잡꾼들의 악취와 독소가 적폐를 이루고 있기 때문.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사를 관통하며 대한민국 국가의 격과 끕 향상에 발목을 잡은 고질적 후진 적폐를 그대로 답습한, 향수계의 전형적 악질 무리가 바로 셀프니치향수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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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의 셀프니치향수 파는 종자 유형 셋
1. 소비자가 수긍할만한, 내력도 스토리도 부실한, 해외 어느 듣보급을 수입해다가 소비자들에게 니치향수라고 팔아먹는 마구잡이 무지막지 종자. (자신이 파는 향수 브랜드가 펜한리곤스, 딥티크, 르 라보, 아틀리에 코롱, 세르주 루텐 등과 동급이라는 주장)
2. 한반도에서 다들 비슷하게 시작한 입장에서, 누구는 담담하고 겸허하게 그냥 진솔한 <향수>를 선보이는데, 누구는 국물에 금가루나 처발처발 넣었는지 니치향수 운운 개나발을 불어대며 사기 행각을 횡행하는 어처구니 실종자.
3. 상도덕·공정의식이 뇌구조에서 도주해버려, 향수 업계에는 청정성에 똥물을 튀기고,
향수 소비자들에게는 기만과 능멸을 획책하는 악의 축.
결론.
이런 종자들은 얕고 경박하며 천박한 습성을 발현하는 저급?열성 DNA 집합체의 유인원 포유류에 불과.
지들은 한반도 향수계 금수저,
여타 향수 종사자들은 찌끄레기 흙수저?
도대체 다스는 누구겁니까?
도대체 셀프니치항수는 누가 팝니까?
후안무치(厚顔無恥): 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름.
호왈백만(號曰百萬): 실상은 얼마 안 되는 것을 많은 것처럼 과장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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