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펜할리곤스 라벨 디자인 보면서 성의 없는 시향기 - <2> 앤디미온 블루벨, 이제는 보편적인 니치향수? 펜할리곤스 시향기 리뷰 / 니치향수 브랜드 - 펜할리곤스, 딥티크, 세르주루텐, 크리드, 본드넘버나인 니치향수 입문 - 영국 프랑스 니치향수 / 하맘부케, 블렌하임 부케, 라벤듈라, 앤디미온, 송선미 바이올레타 펜할리곤스 라벨 디자인 보면서 성의 없는 시향기 -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앤디미온 라벨 나왔으니 한 마디 더... 향수 모임에서 샘플 물물교환할 밑천과 주변 선물 쓰임새로 펜할리곤스 믹스드 센트 라이브러리 깡통 3개를 장만했는데, 펜할리곤스 믹스드 센트 라이브러리 (Mixed Scent Library) 회원들에게 분양되기 전 빼곡한 깡통. 남여향수 각 5개씩 중에서 여자향수들은 모임에서 교환과 선물로 모두 깡통을 떠났고 남자향수들만 남았다. 브랜드에서 대표주자로 선발한 남자 5종은 밀어주는 동.. 2013.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