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량진수산시장 대게 킹크랩 랍스터 가격 & 양념집, 양념식당 찜·구이·테이블 비용 킹크랩, 대하, 랍스터의 천국! 노량진수산시장의 해산물 시세 요약보고서 및 노량진수산시장 100배 즐기기입니다. 대게 새우 킹크랩 찜 구이 비용 - 1.2만~1.5만원 / 양념집 가격 테이블 양념값 1인당 3천원 노량진역에서 노량진수산시장으로 이어지는 육교입니다. 육교를 건너면 노량진수산시장 옥상 겸 주차장이 나오고 옥상 출입구를 내려가면 이렇게 갈림길 화살표를 볼 수 있습니다. ▼ 2층에서 내려본 노량진수산시장입니다 이날 찍은 가게는 부건꽂게이지만 갑각류 대게, 킹크랩, 랍스터 가게가 100곳이 넘고 가격도 비슷비슷합니다. 남송꽃게, 일양수산, 충남꽃게 등 랍스터, 킹크랩 가게들이 많아요. 어느 장르 가게든 그렇지만... 노량진도 한 집을 단골로 삼으면 많이 깎아주고 덤도 얻을 수 있으니 한 곳을 꾸준.. 2014. 6. 3. 한 눈에 보는 패밀리레스토랑/호텔뷔페/씨푸드뷔페 소고기 원산지 현황 - 미국산 소고기, 호주산 소고기, 국내산 씨푸드 뷔페 소고기 원산지, 호텔뷔페 패밀리레스토랑 소고기 원산지, 호주산 소고기, 미국산 소고기 아리아, 라세느, 더파크뷰 소고기 원산지 - 미국산 소고기와 호주산 소고기 미국산 소고기, 마키노차야, 드마리스, 토다이, 하꼬야 아웃백, 베니건스, 빕스, 불고기브라더스, 아웃백 죽전역 근처 한우 고깃집. 되바라진 네가지 마블링의 1++ 등급. 패밀리레스토랑·씨푸드뷔페·호텔뷔페 소고기 원산지 현황 : 한우/미국산 소고기/호주산 소고기 부제 : 미국산 소고기 애호가들의 선택권을 위한 주요 음식점 소고기 원산지 현황 정리 ※ 참고 사항 - 2013년 6월 기준. - 이 현황은 업체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으며 약 비정기적으로 확인하여 본 현황표에 반영합니다. - 본 글을 읽는 시점과 작성 당시의 현황은 .. 2013. 6. 14. 씨푸드뷔페 마키노차야 하꼬야 이제 그만 먹고 웨스틴 조선호텔 아리아 뷔페로 환승 / 식사권 가격 할인 씨푸드뷔페 마키노차야 하꼬야 가격 품질 /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 가격 / 아리아 식사권 할인 조선호텔 아리아 뷔페 스시, 소고기 원산지 한우 안심 스테이크, 하꼬야 마키노차야 킹크랩, 아리아 식사권 가격 - 비교 설명은 한 눈에 읽을 수 있도록 서두에, 사진은 하단에 몰아서 간단 코멘트와 함께 - 2013년 6월 5일자 내용 업데이트 아리아 소고기 원산지 현황 추가 : LA 갈비, 갈비찜 살라미 - 미국산 지난 2012년 3월 하꼬야 방문을 마지막으로, 하꼬야/마키노차야는 더 이상 가지 않기로 마음 먹은 후 수개월 이곳저곳두리번 거리다가 지인의 알선으로 7월 말에 아리아에 처음 방문한 후 이곳과 친해지려고 노력중이다. 처묵처묵 자가웰빙 뿐만 아니라 접대접할 경우도 드물지 않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처음 갔.. 2012. 10. 7. [종로 맛집] 녹번 꼼장어 연신내 꼼선생 다음으로 먹어본 유명한 먹장어집 / 공평동 꼼장어 줄서서 먹는 종로 맛집 공평동 꼼장어집 리뷰입니다. 종로 맛집 추천 - 연신내 꼼선생, 녹번 꼼장어 종로 맛집 공평동 꼼장어 1호점 2호점 3호점 전화번호, 휴일, 주소 / 연신내 꼼선생 메뉴 가격, 녹번 꼼장어 위치 더우나 추우나 사람들이 30분 이상씩 줄서서 기다렸다 먹는 곳으로 유명한 공평동 꼼장어 앞을 1년에 30번 정도는 지나가기를 6년이 넘었지만 한 번도 들어가보지 않다가 이달 역사적인 첫 방문을 이루어냈다. 이 앞을 자주 지나가면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공평동 꼼장어 맛을 겪지 않은 사실은, 해야하지만 미루기만 했던 밀린 방학숙제 같은 찜찜한 짐이었는데 이제 그 숙제를 한 번에 다 해버렸다. 5시에 문을 열자마자 사람들이 들어와 자리를 70% 채우고 있었다. 꼼장어 2인분 주문과.. 2012. 9. 10. [종로 맛집] 메뉴 종류·퀄리티가 일정하지 않은 씨푸드 뷔페 하꼬야(하코야) 종로 씨푸드 뷔페 하꼬야(하코야), 강남역 씨푸드뷔페 마키노차야 - 메뉴 차이 하꼬야, 마키노차야 와인 종류 메뉴 - 킹크랩, 대게, 대하, 전복 2012년 3월 어느날 하꼬야 디너 타임을 위해 사람들은 대기중. 한지붕 두가족 - 강남역 마키노차야보다 넓은 면적의 종로 하꼬야. 언제나처럼 첫 접시는 스시로 깔아 줌. 예전에는 분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작년 9월 마키노차야에서도 분말) 이번에 본 그것은 생와사비 비주얼. 간장 게장. 게딱지는 다 도둑 맞아서 안보이는 건지 모르겠는데 2011년 9월 마키노차야에서 목격한 것보다 품질이 많이 떨어지며 얼어 있는 상태가 보이는데 생물로 게장을 담근 후에 보관 과정에서 냉동된 것이겠지만 모태 냉동게로 담근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겠다. * 관련 글 : 씨푸드 뷔.. 2012. 3. 24. [종로/종각 맛집] 씨푸드 뷔페 엘마레따 VS 하꼬야(마키노차야) 공간·음식맛 퀄리티 비교 종로 씨푸드 뷔페 엘마레따 - 하꼬야(마키노차야) 엘마레따 씨푸드 뷔페 맛 비교 엘마레따 하꼬야 평일 런치 주말 디너 가격 정보 및 쇠고기 원산지 씨푸드 뷔페는 코엑스 조선호텔 비즈바즈 - 종로 하꼬야 - 강남역 마키노차야만 겪어본 입장에서 토다이/무스쿠스/엘마레따 등은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기에 자발적으로(= 내 돈 주고) 방문할 경우는 결코 없을 것이나 부득이하게 누군가를 급하게 대접할 상황이 되어 엘마레따에서 주말 식사를 하게 되었다. ※ 글 하단에 작성한 엘마레따 VS 하꼬야(마키노차야) 비교표 숙독 요망. Premium Seafood Restaurant. 프리미엄의 퀄리티가 어떨지 나의 추측이 맞는지에 대한 기대 만빵! 식사 공간.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에 거리가 여유롭지 못하고 식당처럼 다닥다.. 2012. 1. 7. [강남역 맛집] 스모키한 맛이 좋은 오일베이스 낙지볶음 / 소공동뚝배기 강남역 1번출구 맛집 메뉴 : 소공동뚝배기, 낙지볶음, 순두부. 프랜차이즈 순두부 전문점 쌍용플레티늄밸류 강남역 1번출구 뒷쪽 쌍용플레티늄밸류 빌딩 지하 식당가에 있는 소공동뚝배기 강남역점. 소공동뚝배기는 프랜차이즈. 주메뉴가 순두부. 직화 시리즈가 있는데 조리과정 전체를 내내 불에 직접 노출해서 조리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홈페이지를 보니 직화 음식은 소스의 비결로 숯불의 스모키한 맛을 보여주는 음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메뉴를 보다가 재미있는 문구를 발견!!!! 직화주문시 공기밥 2개와 허규일 순두부를 서비스로 드립니다. 이 안내문이 본사 지침인지 강남역점 자체 안내인지는 모르겠으나, 안주 메뉴가 따로 있는 술집 아니고 밥집에서는 모든 음식에는 당연히 밥이 포함된 것으로 간주하는게 상식이다. .. 2011. 10. 23. [강남역 맛집]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 예전과 달라진 아쉬운 사실 / 가격은 그대로인데 메인 메뉴 변동 강남역에 있는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 2~3년 전 줄기차게 드나들었던 마키노차야에 최근 1년 동안 발길을 못 주다가 이번에 모임이 있어서 오랜만에 방문. 1년 훌쩍 넘어 만에 가본 마키노차야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메뉴가 달라져 있었다. (글 후반부에 공개) 마키노차야 건물. 지하에 위치한 마키노차야 입구. 5만원돈 본전을 뽑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정신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 나도 본전 뽑기 위한 작업에 돌입. 양념게장으로 시작. 그 다음은 알배기 간장 게장. 찌라시스시.... 이 이름을 본 순간 조건반사로 떠오른 건 어느 신문사 3곳이다. 군함말이 (with wasabi flavor) 흰 쌀밥 한 숟가락에 아주 싱싱하고 물 좋은 명란젓 한 덩어리도. 내가 마키노차야에 가는 가장 비중 있고 의미 .. 2011. 9. 25. [서울 다동/무교동 맛집] 기름에 볶은 오징어볶음이 낙지볶음으로 잘못 나온줄 알았다 / 다동 원조30년 무교 낙지 다동 커피집에 가는 길목에 있는 원조 30년 무교 낙지. 다동 커피집을 수십 번 드나들면서 전혀 관심도 없다가 끼니 때 간판에 눈을 한 번 던지며 지나가다가 왠 걸 여기 한 번 가보기로 했다. 낙지 비빔밥을 주문했다. 거두 절미하고 왠 오징어 덮밥이 나온 줄 알았다. 이집 무교라는 말을, 원조30년이라는 말을, 쓰면 안되는 거다. 반 쯤 먹다가 이 집을 나와 버리고 같은 건물 왼쪽에 있는 부추밭에 가서 부추 비빔밥으로 내상을 치료했다. 오징어 볶음이라 함은, 집이나 분식점에서 냉동 오징어, 파, 양파를 숭숭 썰어 후라이 팬에 넣고, 고추 식용유를 뜸뿍 넣어서 지글지글 볶아 만든, 그래서 국물 색은 절대로 새빨갛지 않고 기름과 함께 조리되는 과정에서 황갈색에서 짙은 갈색으로 정착되어 기름 범벅으로 나오는 .. 2011. 7. 31. [경기 광주 맛집] 가격 대비 장어 씨알 훈훈한 민물장어 전문점 / 남원골 셀프 숯불 장어구이 장어 먹으러 열심히 다니고 있는 요즘, 며칠 전 지인의 추천사를 듣고 경기도 광주에 있는 민물장어집으로 찾아가봤습니다. 경기 광주 시내에 위치한 남원골 셀프 숯불 장어구이. 개나 소나 다 인상되고 있는 이시대에 셀프 서비스 시스템인 특징도 반영되어 가격이 많이 착한 편입니다. 서울 강남권, 도심권에서 (씨알 중대형 50% 포함 기준) 1kg 55,000~65,000원인 것을 고려하면 훈훈합니다. 2kg 주문. 밑반찬류, 처음에만 갖다 주고 이후부터는 셀프입니다. 요즘 성형숯(성형탄)에 중금속 함유 논란으로 뉴스에서 연일 떠들어 대고 있는데 남원골 셀프 민물장어집은 참숯으로 장어를 구워줍니다. 1kg 4만원인데도 중소형 위주가 아니라 씨알이 상당히 굵은 녀석도 분포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껍질.. 2011. 7. 14. 종로, 인사동에서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 먹는 준고급 해물 음식점 / 어담(漁談) 점심시간대에 지인과 종로에서 만나 끼니를 때우기로 했는데, 살짝 대접 받는 깔끔한 곳에서 그렇지만 부담 없이 먹어보려고 어담에 가보기로 했다. 맥도날드 관훈동점(인사동점) 건물 지하를 전부 사용하고 있는 한식점 경복궁과 해물요리점 어담의 입구. 계단을 내려가면 경복궁과 어담으로 나누어진다. 안쪽에서 본 입구. 통로와 룸식 식사 공간. 룸 안에서 일어서 본 칸막이. 테이블. 식기 세팅. 점심 메뉴 중에서 열기탕과 고등어 구이 선택. 주문 받는 여직원(40대 초중반)은 샐러드와 몇 가지 사이드 디쉬가 나오는 정식을 추천한다고 함. 정식이 더 먹을 만한 것 누가 모르나? 장삿 속이 배제된 진정성 있는 추천을 하려면, 동급 가격 및 그 이하에서 추천하는게 정석이고, 그렇게 추천하는게 고객 마음을 덜 불편하게 하.. 2011. 7. 4. [경기 용인 맛집] 기흥에서 민물장어 유통상이 운영하는 압도적 원조 그집 / 만미정 민물장어를 양식해 식당에 납품하는 유통상이 용인 기흥에서 처음으로 직영 장어집을 운영한 곳은 만미정입니다. 만미정이 유명세를 타고 성공하니까 이 명성에 편승해서 근처에 생겨난 후발 아류 집들이 몇 곳 있습니다. 기흥의 오리지널 원조 민물장어집 만미정. 만미정이 처음 영업했던 장소에서 자의가 아니게 만미정이 퇴각하고 그 자리에 다른 만x정이 들어섰으며, 현재의 만미정 자리를 만미정 주인께서 매입해서 완전 정착한 상황. 근처에 있는 만수정. 국산 민물장어이며 장어의 품질이 아주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내부. 소금구이로 1kg을 구워 봅시다. 참숯으로 달궈진 철망에 장어를 깔아 줍니다. 두툼하고 맷집 있는 몸집이 만미정 장어의 퀄리티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1분여 경과 후 뒤집기 1차. 가장.. 2011. 7. 3. 공평동 꼼장어 2호점 탄생! 공평동 꼼장어에 전에 없던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무슨 내용인가 가까이에서 봤더니 2호점 약도였다. * 관련 글 -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줄서서 기다리시는 '공평동 꼼장어' 손님들 - 강추위를 녹이는 친절하고 배려심 깊으신 '공평동 꼼장어' 사장님 리뷰어 달따냥 상 호 공평동 꼼장어 2호점 주 소 서울 종로구 전 화 02-2277-2262 위 치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뚝배기집 옆 골목. 맛있게 읽으셨으면 추천 꾸욱~ 부탁드립니다 ^.^; ↓ 2011. 5. 17. [서울 노원 맛집] 식신로드 방영 맛집 '쭈꾸미 달인' 얼마나 매운가 먹어봤더니 최근 식신로드에서 탐방한 노원역 근처에 있는 쭈꾸미 달인. 내부. 메뉴. 쭈꾸미(또는 오징어)와 삼겹살을 섞어 놓은 메뉴는 쭈꾸미도 아닌 삼겹살도 아닌 정체성과 없는 조합이라서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다. 이곳의 매운 맛을 측정하러 갔으므로 당연히 3단계 아주 매운 맛으로 주문. 쭈꾸미가 나오고 위에 문제의 그 매운 양념이 얹어져 있다. 끓어서 국물이 졸고 걸죽해지면 쌈무에 얹어서 먹는다. 식신로드에서는 정준하가 얼얼한 혀를 달래기 위해 이 쌈무를 혀에 부착해서 매움을 달래는 장면이 나왔다. 여자는 요괴야 왜냐면 팔굽혀 펴기 한 번 못하면서 80살까지 사니까. 벽에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황정음이 막걸리를 팔고 있다. * 쭈꾸미 달인 총평 매운 강도는 확실히 식신로드에 나올만했으며 소문 값을 했다. 장난이.. 2011. 4. 6. [서울 신사동 맛집] 접시 계산 고려치 않고 마구 먹어댄 스시 / 단 스시 논현본점 꾸욱~ 손꼬락 눌러주신 그 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어느날 저녁, 가까운 지인이 목돈이 굴러 들어와서 화끈하게 쏠 일이 생겨서 스시를 마구 먹기로 했다. 그래서 결정된 장소가 신사동 '단 스시'. 이곳은 회전식 스시집. 다찌와 룸으로 된 곳에 비해서는 차분함이 덜 하다. 청어알 / 중저가 회전 스시, 씨푸드 뷔페에서는 잘 안보이는 메뉴. 노란 접시 2,800원. 낫또 2,800원. 참치 뱃살 한 접시. 작은 살점 세 점 10,000원. 연어알도 중저가 회전 스시, 씨푸드 뷔페에서는 잘 안보인다. 파란 접시 4,300원. 날치알과는 쨉이 안되는 연어알의 씨알. 전복 한 점 보라색 접시 7,000원. 10개를 주문했는데 접시에 한 점씩 나오면 테이블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사기 접시에 10.. 2011. 2. 1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