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광수와 즐거운 사라 / 에로티시즘 금서, 광마일기, 가자 장미여관으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마광수 장편소설 - 즐거운 사라 청하출판사 1992년 마광수 교수의 구속을 초래하고 금서로 낙인 찍은 에로티시즘 장편소설 즐거운 사라 예술 외설 논란 마광수 소설 - 권태, 즐거운 사라 금서 즐거운 사라, 소설 광마일기 권태,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에세이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세상으로부터 음란문서로 금서禁書 처리된 1992년 청하판版 즐거운 사라 에로티시즘을 외설 담은 금서로 낙인 찍고 구속한, 편협하고 조악한 세상. 성력(性力), 색정성(色情性)이 [사회적 지위 향상]과 [생존 전략]의 도구로 지대하고 유용한 의미를 지닌 인간계. 씹선비즘, 난봉이즘, 요분이즘, 어험이즘, 호박시디즘의 오욕칠정이 수면 바로 아래서는 용암처럼 부글부글 끓으며 엎치락뒤치락 창궐하지만, 밖으로는 더없이 품위 있고 격조 .. 2017.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