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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와 즐거운 사라 / 에로티시즘 금서, 광마일기, 가자 장미여관으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마광수 장편소설 - 즐거운 사라 청하출판사 1992년 마광수 교수의 구속을 초래하고 금서로 낙인 찍은 에로티시즘 장편소설 즐거운 사라 예술 외설 논란 마광수 소설 - 권태, 즐거운 사라 금서 즐거운 사라, 소설 광마일기 권태,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에세이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세상으로부터 음란문서로 금서禁書 처리된 1992년 청하판版 즐거운 사라 에로티시즘을 외설 담은 금서로 낙인 찍고 구속한, 편협하고 조악한 세상. 성력(性力), 색정성(色情性)이 [사회적 지위 향상]과 [생존 전략]의 도구로 지대하고 유용한 의미를 지닌 인간계. 씹선비즘, 난봉이즘, 요분이즘, 어험이즘, 호박시디즘의 오욕칠정이 수면 바로 아래서는 용암처럼 부글부글 끓으며 엎치락뒤치락 창궐하지만, 밖으로는 더없이 품위 있고 격조 .. 2017. 9. 8.
홍대 기찻길 옆 북카페 피터캣, 아티초크 출판사, 서촌 미라보 쇼콜라 = 기욤 아폴리네르 시집 아폴리네르의 시와 소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티초크, 홍대 카페 피터캣, 미라보 쇼콜라 피터캣 - 홍대 기찻길 옆 북카페 아티초크 - 표지 세 가지 버전으로 내는 출판사 아폴리네르 시집 미라보 쇼콜라 - 서촌 토속촌 앞 초콜릿 가게 카페 피터캣 홍대 기찻길 돼지껍데기집 옆이며 김진환 제과점 맞은편에 있는 북카페 피터캣 Peter Cat 무라카미 하루키가 젊었을 때 운영했던 재즈카페 이름을 그대로. 피터캣 - 팔팔 끓인 커피와 책. 무라카미 하루키 원서와 번역서들을 주력 소장하고 있는 카페 피터캣. 시집 서가에서 눈에 띄는 이름 발견... 귀욤 기욤 아폴리네르 (Guillaume Apollinaire). 아티초크 출판사 아티초크 빈티지 시리즈 - 내 사랑의 그림자 / 기욤 아폴리네르, 성귀수 옮김 / 아.. 201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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