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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파트타이머 모집 vs. 카페 알바 구함 카페 알바 체험담, 카페베네 이디야 알바, 엔제리너스 투썸 파트타이머 / 카페 알바 - 주인 부당한 처우 사례 무개념 카페 주인 사례 고발, 알바몬과 알바인 커피전문점 알바 후기, 파트타이머 근무 기업이든 개인이든... 체계를 갖춘 자와 체계 없이 중구난방인 자는, 채용의 방을 하나 써붙이는 한 줄 글귀도 토씨 하나도 다르다. * 관련 글 : 알바 구함 * 관련 게시판 알바몬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 게시판 / 알바천국 카페·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 경험 게시판 마포구 모처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그럭저럭 장사는 되는 어느 지인은 일손이 모자라거나 복지로운 삶을 위해 파트타이머의 고용을 생각할 때가 있다는데, 자신이 배부르려면 시급을 시세(?)에 맞추어 주면 되지만, 그 돈만 주고 사람 쓸 담력이 없어서 그냥 혼자.. 2014. 1. 6.
"알바구함" 커피전문점·카페 알바 경험담 알바천국 알바몬 카페, 커피전문점 알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 알바 경험담 후기 - 서빙 주방 알바 바리스타 자격증 근로기준법 위반 고용주, 시급 일당 떼어먹는 주인 온라인 구인사이트에 내는 세부사항과 형식이 있는 채용 공고도 아니고, 나에게 돈을 벌어주는 소중한 고객들을 응대하고 케어하고 다독이고 아이컨택하는 정서교감적 업무를 수행할, (음식점 서빙도 아닌) 자그마치 (복합적 문화공간) 카페에서 근무할 직원 뽑는 공고를, 휘뚜루마뚜루 논에 허수아비 꽂듯 카페창문에 요지랄로 진지함리스한 꼬라짓거리를 보는 어이없心은 아무리 봐도 면역이 안된다. 특히나, 서비스업 처음 해보는 것이 분명한 초짜급 오너가 카페를 개업하면서, A4에 매직으로 찍찍 "알바구함" 써서 캐주얼하게 즉석에서 인형뽑기 하듯 구하는, 인.. 201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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