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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김민기 - 봉우리, 양희은 -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백영옥 소설 스타일, 칙릿 소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백영옥 소설 스타일




부모님 세대는 대체로 학력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카르니안님 말씀에 떠오른 백영옥 소설 스타일의 한 구절.


 


스타일 | 백영옥 | 예담 | 2008.04.05


4월이 더 잔인해진 건 다이어트 때문이다.
44사이즈로 변하는 마법이 있다면 파우스트 박사처럼
영혼이라도 팔 것 같다.

- 백영옥 소설 스타일 중에서



엄마는 산울림의 노래가 좋은 것도, 김민기의 노래가 그토록 아름다운 것도 그들이 모두 S대 출신이기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이었다. 머리 나쁜 사람과는 1분도 마주앉아 있고 싶지 않다는 얼굴로 도도하게 구는 저 강남 사모님을 볼 때마다 온몸에서 부아가 치밀었다. 오십 몇 년을 다져진 편견.

- 백영옥 소설 스타일 p40-41 중에서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 산울림 2집 (1978)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산울림 6집 (1980)



봉우리 / 김민기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