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페인팅 폴란드 그릇 가게 에바 - 폴란드 커피잔, 찻잔, 접시, 주전자 폴란드 그릇 오프라인 가게
정팔산역 카페 터치아프리카, 어쿠스틱카페, 카페 팔점오
일산 정발산역 카페 터치아프리카 폴란드 커피잔 사용
2014 서울카페쇼 폴란드 그릇가게 에바 부스.
에바 EWA
서울 노원구 중계동 364번지. 동진신안A 상가 2층 201호
폴란드 테이블웨어 - 커피잔, 찻잔, 주전자, 에스프레소잔, 접시, 화병
폴란드 그릇
머그 22,000~25,000원 / 항아리머그 18,000~22,000원 / 접시 20,000~35,000원.
폴란드 그릇의 가격 책정은 (같은 규격이라도) 문양이 세밀하고 정교한 정도에 따라 1.5~2배까지 가격 차이가 나는 방식.
모든 제품들의 문양은 전사 부착이 아닌 손붓 그림.
에스프레소 잔 용량 70~80ml 가격 22,000원 전후.
폴란드 그릇가게 에바의 2014 서울카페쇼 가격은 오프매장 가격과 다를 수 있음.
일산 정발산역 카페 3인방
비싼 땅뙤기 정발산역에서 웨스턴돔으로 가는 길목... 벧엘교회 옆에 나란히 있는 카페 세 곳 /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46.
터치아프리카, 어쿠스틱 카페, 카페 팔점오
프랜차이즈 아닌 개인카페 세 곳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경우는 드물고, 그들이 오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장면도 희귀한 모습.
오래된 순서로는 터치아프리카, 카페 팔점오, 어쿠스틱 카페.
3인방의 막내 어쿠스틱 카페.
핸드드립 메뉴를 시각촉각으로 보여주는 재미있는 메뉴판.
카페의 흔한 도구인데 메뉴판에 사용한 것은 처음 목격.
조명 갓으로 사용한 것은 이태원 헬카페에서 목격.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스타리카 따라주, 과테말라 안티구아는 5천원인데, 케냐AA는 소심하게 5.5천원.
어쿠스틱카페 예가체프.
아직.
2003년께 문을 열어서 13년이 넘게 커피 내리는 일산에서 가장 오래된 큰엉아 맏언니 카페 터치아프리카.
터치아프리카는 언제가더라도 커피 맛의 변동성이 적고 맛난 일산의 금은 메달권 카페.
거스름돈을 항상 가지런히 정렬해서 주는 카페 터치아프리카.
천원 9장이 직원의 의도 없이 우연히 위아래 앞뒤가 맞게 정렬될 확률은 262,144분의 1.
터치아프리카에서 처음 접한 폴란드 커피잔.
묵직한 중량감인데 고온에 구운 폴란드 커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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