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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마사지샵, 레스토랑, 카페, 커피점의 화장실 위생 관리 - 변기시트 크리너, 1회용 시트커버
일본 화장실 문화 호텔 화장실


일본의 상업 공간에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 화장실의 문, 집기, 비품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모든 용무를 완전히 마칠 수 있는 위생 중심의 화장실이 적지 않게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수준을 따라 잡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렇게 높은 수준을 바라보지 않더라도 화장실 좌변기 관리만 잘해도 '여기 화장실 깨끗하다'는 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카페, 레스토랑, 스파, 마사지샵 등 상업공간에서 좌변기의 위생 센스는 곧 여성 고객들에 대한 배려이다.

비용이 적게 드는 방법으로는 1회용 종이 시트나 액체 소독액을 분무기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고,
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으로는 호텔 등 고급 시설에서 채택하고 있는 종이 시트 자동 공급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개인 카페과 브랜드 카페를 통틀어서 그동안 수백 군데 카페를 방문해봤지만, 종이 시트커버나 소독액 분무기 둘 중 한 가지라도 설치된 곳을 전혀 보지 못했다. 물론 호텔 등 고급 시설에는 많이 설치되어 있지만.



◆ 1회용 종이 시트 커버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1회용 종이 시트커버는 1장에 20~50원 정도 가격으로 화장실에 도입할 수 있다.
오픈마켓에서 1회용 변기 시트 커버로 검색하면 쉽게 구입 가능.


왼쪽 : 두루마리휴지로 시트를 덮은 모습 / 오른쪽 : 1회용 시트 커버로 덮은 모습



◆ 소독액 분무 형태의 시트 크리너

변기 시트에 소독액이나 거품을 분무해서 티슈로 닦아내는 방법인데 이 제품이 1회용 종이 시트보다 편리하고 사용감이 좋아 보인다.

대단한 액체는 아니지만 이 제품을 국내에서 자체 생산하는 곳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미국 브랜드 러버메이드(Rubbermaid)의 제품이나 유한킴벌리가 유럽에서 수입한 시트 소독액이 디스펜서와 함께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최근에 모처의 화장실에서 발견한 유한킴벌리의 변기 시트 크리너 소독액 300ml와 분무 디스펜서.

네덜란드 원산지인 소독액은 300ml에 15,000원선이고 디스펜서는 10,000원 전후.

맛볼에서 카페를 경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모처 화장실에서 본 이 위생 제품이 인상 깊어서 구입했으며,
준비중인 착한카페 어워드에 선정된 카페에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