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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과자 향신료 태국여행 고추냉이 중독성 있는 매운 맛



태국여행에서 발굴해온 와사비 완두콩 과자 코케(Koh-Kae).
손바닥만한 크기의 44g 비닐 포장.
예전에 피라밋 형태의 소포장으로 담겨 있는 일본 와사비 완두콩 과자를 처음 먹었던 순간, 눈물 질질 흐르던 쇼킹함이 각별했는데, 태국 버전 와사비 과자 코케는 일본의 그것보다 2배는 강력한 와사비 풍미를 잔뜩 머금고 있었다.



게다를 신고 유도복을 입고 있는 코케 브랜드의 캐릭터.
이분의 첫인상은 변태 바바리맨.



Wasabi Coated Green Peas.
태국식 일본 와사비 과자가 본토 것보다 더 훌륭하다.



44g 한 봉을 다 털어 먹고 나면 와사비 가루가 입 주변에 묻어서 입술이 따끔따끔하고 얼얼해진다.
몇 봉 안되는 코케를 다 먹고 나니 와사비 금단 현상 작렬~!
이 지독한 얼얼함의 중독성이 은근하지 않고 그냥 직설적이다.
자꾸 생각나서 혹시 수입되고 있나 검색해봤더니 쇠깡통에 들어 있는 240g짜리가 국내 유통되고 있어서 단박 주문.



그런데 실물을 보니 태국에서 사온 봉지랑 성분이 다른 제품이다.



봉지 과자는 완두콩을 볶아 만든 것이고 쇠깡통은 땅콩에 와사비 코팅을 입힌 형태이다.
깡통에는 NORI WASABI라고 되어 있는게 명칭에도 차이가 있다.



알알 형태도 완두콩 버전과 분명히 다르다.
소형 오징어 땅콩으로 보면 되겠다.
매운 강도는 완두콩 버전이 약간 더 강한 듯.
완두콩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쇠깡통 와사비 과자 또한 맛나다.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