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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향수 - 펜할리곤스 블루벨 / 샤넬 넘버5 조향사 가격 / 라 부티크 블루 - 펜할리곤스 향수매장,스위스퍼펙션
샤넬 넘버5 비슷한 향수 - 펜할리곤스 콜누비아 / 펜할리곤스 여자향수 추천 향초 캔들, Bluebell



이건 한남동에 잇는 펜할리곤스 단독 매장 <라 부티크 블루>에서 1원 할인 없이 178,000원 주고 구입한 블루벨 50ml.
펜할리곤스 향수 매장 <라 부티크 블루> 글에서 밝히지 않은 비밀의 향수가 바로 블루벨이다.



여기까지 보기에는 향수가 병이 멀쩡하다.



그런데 바닥에 놓여 있는 향수의 뚜껑만 살짝 잡아서 들면 보통 본체가 딸려 들려 오는데 나의 블루벨은 그렇지 않아요.
뚜껑만 달랑 들려 버려요.



스프레이부에 목에 씌워져 테두리가 볼록한 띠를 이루어서, 뚜껑을 본체에 고정시켜주는 금속 장치가 완전 자유로운 영혼이다.
분무되는 곳에 고정되어 감싸고 있어야할 금속 링이 이렇게 떨어져 버리니까.

 



그래서 뚜껑을 당겨 열 때마다 이 고정자가 본체에서 분리되어 뚜껑에 달려 나오다 보니 향수를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뿌릴 수가 없다. 왜냐구? 가방에 이리쿵 저리쿵 뒹굴다가 뚜껑이 빠져 버리면 나도 모르게 향수가 뿍뿍 분무되는 수가 있으니까.



구입한 며칠 후 발생한 이런 소소한 불량 시추에이션에 펜할리곤스 블루벨한테 빈정이 상해부러서 3개월 반이 넘도록 추정치 3ml도 채 못뿌리고 그냥 방치시켜 두고 있다.

블루벨 향기 정말 좋은데...
프리미엄 향수로 분류되고 국내 최고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펜할리곤스가 그 비싼 돈 값을 못하는 점이 아쉽다.
한남동 라 부티크 블루까지 방문해서 수리해달라거나 교환해달라기도, 날씨가 추우니까 가기가 귀찮다. 힝~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50ml 2~5만원짜리 향수가 뚜껑 불량이라면 그럭저럭 보급형 향수이니 그런가보다 넘기겠지만, 럭셔리 향수의 이런 면모를 그냥 넘어가는 무행동(불만족을 말하지 않음)은, 네임밸류에 신뢰와 애호를 주고 가치소비를 위해 펜할리곤스를 선택한 소비자로서 브랜드에 대한 직무유기이며 소홀함이다.

* 펜할리곤스 관련 글
- 영국왕실 인증 펜할리곤스 향수와 스위스퍼펙션의 본산 - 한남동 <라부티크블루> 가는 길
- 딥티크보다 흥미진진한 펜할리곤스 향수 매장 <라 부티크 블루>
- 갤러리아 백화점 펜할리곤스 매장 방문기
- 펜할리곤스 향수 해외 구매대행 : 100ml 1개 가격으로 2개 구입하기 & 시향기

2012년 11월 25일 추가하는 내용입니다.

뚜껑 고정 부위가 견고하지 못했던 블루벨 향수 50ml는 제가(냐아옹~) 아닌 다른 분이 11월 중순경 한남동 <라 부티크 블루> 펜할리곤스 매장에 방문해서 직원에게 보여드렸고 제품 확인 후 신품으로 교환해주셨습니다.
교환에 관한 리뷰는 taste.kr/624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배려해주셨던 한남동 펜할리곤스 매장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