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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 자사호 작품 전시회 - 서달명 대사 자사예술 한국전 / 지유명자 자사호 전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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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달명대사 자사예술 한국전』 및 『이싱자사 해외브랜드 ‘평화와 세계’ 시리즈 작품전』

기간 : 2012년 12월 8일 ~ 16일
장소 :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
주최 : 중한도자문화교류센터, 이싱낙생도예연구소
후원 : 한국문화정품관, 지유명차
문의 :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 02-742-5634

※ 사진 및 보도자료제공 : 지유명차, 한국문화정품관 



송운호(宋韵壶), 서달명作
380cc
가격 2,500만원 이천오백만원


사정호(思亭壺) – 낙생도예 作 / Peace & World 1201 Series
400cc
가격 20만원

 




<< 전시회 개요 >>

세계 여러 나라가 정치적으로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는 지금, 긴장될 수밖에 없는 분위기를 풀어주는 한중합작 도자예술품 전시회가 있어 주목을 끈다. 문화혁명을 경험한 후 중국도자예술대사가 된 당대 자사예술계의 대표 주자 서달명(徐?明) 대사의 작품전과 중국의 공예미술사와 한국화가가 '평화와 세계'를 함께 표현한 도자작품전이 12월 8일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창덕궁 맞은편)에서 함께 열린다.



문화혁명의 경험을 도자예술세계에 녹여내다

1968년 중국에서 거세게 일어났던 문화혁명은 어느 청년 도예가를 목수의 생활로 이끌었다. 10년 세월을 목공으로 지낸 그는 1978년 다시 자사차호의 세계로 돌아왔고, 오매불망 그리던 자사도예에 다시 매진한다. 그리고 2011년 중국도자예술대사가 된다. 그는 자사분야에서 당대 최고 국가공예미술대사이자 중국공예미술종신장이라는 영예를 받고 있는 서한당 대사의 장남이다. 하방 생활을 마치고 고향 이싱에 돌아온 그는 다시 공구를 잡고 아버지 서한당 대사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사차호 공예에 매진하게 된다.

서달명 대사는 우직하게 전통을 지키면서도 문화혁명 하방 생활에서 체득한 홍목(紅木) 등 다른 재료를 자사와 결합하여 나무와 자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작품을 시리즈로 만들어냈다. 이 작품계열은 중국미술관에 소장되거나 중국도자창신대회에서 여러 차례 금상을 수상했다.

'순박함'과 '온후함'으로 대표되는 그의 작품 성향은 자사도예 역사상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자사도예 시장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고 있다. 변화하고 있다면 작품 세계에 대한 새로운 연구와 시도라고 해야할 것이다. 마치 개혁이 현대 중국의 상징이자 선물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의 예술세계는 다양한 소재를 응용하여 새로운 자사도예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한국작품전에 서달명 대사는 아버지 서한당을 비롯해 부인과 딸과 사위 등 전 가족의 대표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자사차호에 평화를 담다

자사차호에 새겨진 한국화가의 그림! 특히 그는 의수로 그림을 그린다. 미술 영역에 수묵크로키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한국 석창우 화백의 그림이 자사차호와 만났다. 이번 작품은 오랫동안 중국 이싱 자사차호 예술계와 교류를 해오고 있는 지유명차에서 기획하고 11명의 중국이싱 공예사들이 함께 제작에 참여한 작품들이다. 중국의 시서화를 정교하게 새기면서 문화예술품으로서 최고의 소장가치 상품으로 대접받고 있는 것이 자사차호이다. 이러한 자사차호가 한자와 산수화 대신에 한국화가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나면서 중국만이 아닌 세계 문화상품으로 그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평화와 세계 시리즈'는 지난 10월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차엽박람회에 출품해 중국 문화산업 관계자와 도매상들로부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 차를 마시는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공해와 오염이 만연한 현대사회에 무엇보다 건강과 안정을 찾기 위해서다. 여기에 이완과 희열과 사색을 상징하는 석창우 화백의 이미지가 차를 즐기는 이들의 마음을 한결 평화롭게 한다. 이싱도자행업협회 스쥔탕 회장은 중국의 비물질문화유산 1호로 등재된 이싱 자사차호를 이처럼 한국에서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에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문화상품을 매개로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중합작의 현장인 셈이다.

이번 '서달명대사 자사예술 한국전'과 자사차호 해외브랜드 1호로 기획된 '평화와 세계 시리즈' 작품전은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에서 12월 8일 개막, 16일까지 이어진다.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