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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 조말론 매장에서 받은 브로슈어 3종과 펜할리곤스 향수 사토리얼 샘플 1.5ml



서로 다른 향수의 겹쳐 뿌리는 레이어링 개념을 마케팅 전면에 도입한 조말론.




프리미엄 향수로 분류되는 조말론 향수의 만족도는 펜할리곤스와 비교해서 손색이 없으며, 향기가 지닌 크리에이티브도 역사가 훨씬 오래된 펜할리곤스에 필적할만하다.

조말론은 신세계 독점 유통으로 올해 8월 국내 정식 런칭하면서 그 저변이 넓어졌고, 여러번의 매장 시향으로 땡기는 향수 3종을  마음 속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었지만 나는 아직 조말론을 구입하지 않았다.

조말론 향기의 본질은 훌륭하기 그지 없는데, 조말론 여사께는 죄송스럽지만, 조말론 향수의 한국 유통을 담당하는 분들이 그것을 대중에게 어필하는 방법론이 저렴해 보여서 본질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오그라들었기 때문이다.

조말론 한국 수입원의 마케팅 방법론이, 조말론 정체성의 본질이 아님은 당연한데, 나에게는 조말론 브랜드 전체 이미지로 이입되어 동일시된 심리기제랄까.


조말론 한국 수입원의 마케팅 내용은

조말론 블로그의 내용들과 국내에 뿌려진 언론 기사를 들여다 보면 연예인 마케팅 일색.
그런고로 조말론 한국 수입원이 읽고 있는 '마케팅 사전'에는 [향기의 문화적 접근론]은 없고 오직 [연예인 접목 방법론]만으로 가득 차 있을지도 모른다는 억측마저 해보게 된다.

셀러브리티 마케팅이라고 하던가? 각종 오만 연예인을 협찬하고 인터뷰를 따낼 수 있는 것도 수완이고 마케팅 능력인 건 분명한데, 나름 자타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가 행하는 마케팅 치고는 쪼꼼 경박해보인다. 진득하게 정중동하는 펜할리곤스에 비하면.

펜할리곤스는 크게 눈에 띄는 외형적 마케팅 행동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이들의 홍보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견해가 없다.
아니 펜할리곤스는 바깥 행동을 최소화하는 그 자체가 마케팅의 일환이다.
부연하면, 향수를 만들어 온 긴 역사 탓(?)인지 그들이 향기에 마련해 놓은 탁월한 스토리텔링은, 셀럽처럼 세간집중 짭짤한 단기간 효과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근원적인 바이럴 효과를 내며 저절로 굴러가는 마케팅이다.


펜할리곤스에만 돈을 쓰는 단순한 이유

없는 돈 쥐어 짜내 무리해서라도 펜할리곤스는 몇 병을 구입했지만 가격 부담이 덜 한데도 조말론은 여전히 구입 의사가 전무한데, 그 이유는 셀럽의 따라쟁이들이 너도나도 뿌리기 시작하면 조말론은 순식간에 아무나 향수가 될 가능성이 농후.

그래서 나는 고귀하신 셀럽들이 쓰는 향수 브랜드라는 어필보다는 펜할리곤스의 고고한 희소성 꼬드김에 훨씬 더 끌리는 것이며, 이건 호사 기호품에 문화적 가치 소비를 하는 입장에서는 조말론보다 펜할리곤스에 대한 투자 매력이 더 높다는 뜻이다.

* 펜할리곤스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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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나의 향수 구입 보고서 : 딥티크 롬브르단로, 펜할리곤스 5개, 더 디퍼런트 컴퍼니 오스만투스 향수





아래는 지난 2012년 8월 24일 신세계 본점 조말론 런칭 오프닝 행사에 다녀온, 향수홀릭 지인이 촬영해온 사진.
국내 런칭일에 자신의 취향 시트러스 듬뿍한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을 구입했다는 득템 사실을 멘트해달라고.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