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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을 사든 허구한 날 물건 값을 깎아 버릇하는 그 인간에게

맛볼 경영 팁 2013. 5. 25. 19:31





honest boy $12



William Bell Scott, John Ruskin, Dante Gabriel Rossetti (1863)

 “이 세상에서 누구든 나쁜 짓을 약간이라도 하지 않고 물건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가격에만 염두를 두는 사람은 결국 그 같은 음모에 부합되는 전리품이 되고 만다.

돈을 지나치게 많이 지불하는 것도 현명하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적게 지불하는 것은 더 나쁘다. 
돈을 너무 많이 지불하면 돈을 잃는 것으로 끝나지만 돈을 너무 적게 지불할 경우 자칫 모든 것을 잃게 될 우려가 있는데, 이는 돈을 주고 산 물건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제의 법칙은 적은 돈을 주고 많은 가치를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것이 시장경제의 진리이다.
그러므로 상품을 싸게 살 때에는 반드시 위험을 계산에 넣어야 한다.”

                                                                            - 존 러스킨(1819~1900), 영국, 사회사상가, 예술평론가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거래와 돈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이치를 말하고 있다.

물건 값을 집요하게 깎는 것도,
타인 인생 시간의 일부를 구입하는 거래(고용)에 댓가를 지나치게 적게 주는 것도,
결국에는 자신에게 손해로 돌아온다는 뜻.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거래도 마찬가지여서,
사발면에 물 부은 사람이 응당히 필요한 3분 기다리는 비용을 깎으려고 30초만에 뚜껑 열었다가 낭패를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