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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카페 창업했다가 홀라당 망한 지인의 뒤늦은 후회 한 마디 / 프랜차이즈 카페도 절대금물! 개인카페창업하고 망한 이의 후회에 관한 이야기, 인터뷰 프랜차이즈 카페 및 개인카페 창업 모두 하면 안되는 이유 개인카페 창업은 만고에 의미 없고 쓰잘데기 없는 무모한 도전 가장 빠른 속도로 카페가 늘어나고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뒷골목 세로수길. 아는 이와 주고 받은 짧은 대화 승산 없는 경영으로 확진 판정된 카페의 수명연장은 헛짓이라는 현명한 판단으로 인공호흡기를 과감하게 떼는, 시간과 돈과 정신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을 결정했고, 2개월 전 카페 매각으로 홀라당 망한 신세가 되니 차라리 홀가분해진 지인: 예전엔 왜 이런 기사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내가 왜 그런 결심을 했었나 몰라. ☞ 카페 차려 인생 혹사 당하고 있는 창업자 3인의 인터뷰 http://media.daum.net/cultur.. 2015. 6. 12.
1년 쯤 후에는 망할 계획으로 카페를 차렸을까? / 부제: 개인카페창업의 비극에 관하여 개인카페창업, 비싼 권리금 상권에 카페 차렸다가 1년 지나서 망한 사례. 커피열정&커피부심, 카페낭만병자들의 개인카페창업을 완전 말리는 이유. 경복궁역 근처에 2014년 초 어느 날 등장한 간판 - 서촌 갤러리 카페. 카페 이름이 서촌이고 그 성격이 갤러리 카페라는 뜻인지... 갤러리 카페 서촌, 아니면 그냥 서촌 갤러리 카페가 카페 이름인지...그래서 서촌 갤러리 카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자신의 주력 정체성이 갤러리 카페였을까? 아는 이가 카페 차린다면서 이렇게 네이밍하고 간판 만들면 john나게 욕 들어 먹어야 하고 앞으로 그 인간과는 절교하는 게 마땅한...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답답한 마음이 들게 하고, 가리사니 없는 간판. 아무나 다 가져다 붙여 쓰는 '갤러리 카페'라는 명칭 혹은 .. 201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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