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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 홀짝홀짝 마시면서 듣는 노래 :: 브로콜리 너마저 - 유자차 (맛있는 곳 인사동 찻집 귀천, 삼청동 카페코) 브로콜리 너마저 - 유자차 / 유자차 맛있는 - 인사동 찻집 귀천 시인 천상병 / 삼청동 카페코 핸드드립 브로콜리 너마저 앨범 - 앵콜요청금지, 졸업 / 북촌 카페코 인사동 찻집 귀천 삼청동 카페코 # 목차 1. 브로콜리 너마저 유자차 감상 2. 맛있는 유자차를 홀짝거릴 수 있는 곳 ::: 인사동 찻집 바로 읽기 / 삼청동 핸드드립 카페 바로 읽기 * 유자차 - 그냥 노래 * 유자차 - 공연 영상 MBC 음악여행 라라라 44회 - 2009년 10월 29일 유자차 - 작사/작곡 덕원 -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2013. 1. 3.
인사동, 옥석 가리기 -- (4) 찻집 귀천 2호점 / 천상병·목순옥 찻집 지난해(2010년) 8월 시(時) 귀천 천상병 시인의 부인 목순옥 여사가 귀천하셨다. 목여사가 직접 담근 모과차도 이제는 더 이상 먹을 수 없다. 주인이 떠난 인사동 찻집 귀천 1호점은 부득불 문을 닫았고, 목순옥 여사의 조카 목영선씨가 운영하고 있는 귀천 2호점은 정상 운영중이다. (찻집 귀천을 최근 2005년 이후에 알게 된 분들을 위해) 문을 닫은 신식 빌딩에 있던 귀천 1호점도 오리지널 1호점은 아니다. 1985년에 문을 연 맨 처음 귀천은 인사동 메인 거리의 골목도 아닌 것 같은 어둑한 골목 입구가 있는 옛날 건물에 있었다. 그러다가 2005년에 그 자리에 빌딩이 들어선 후에, 옛 자취는 없어진 새로운 귀천으로 2010년까지 운영되었다. 옥석 가리기 : 옥 감별 코멘트 : 이제는 원조(맨 처음 .. 201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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