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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악도 있었네 :::: 인디 포크 :: 커피소년 - 아메리카노에게 인디 포크 뮤지션 '커피소년' - 아메리카노에게 / 커피소년 앨범 - 첫번째 음악 로스팅, 두번째 음악 로스팅 포크 음악 커피소년 - 카푸치노, 아메리카노에게, 오늘도 굿나잇, 상처는 별이 되겠죠, 칼로리송 첫번째 음악 로스팅 / 커피소년 / 2011.07.15 나랑드 사이다 CF 음악의 원곡이 커피소년의 칼로리송(부제:통통한거라믿고싶겠지) 이었다는 발견. 칼로리송 듣기 아메리카노에게 작사/작곡 커피소년 그 향을 쫒아간 곳에 그 곳에 니가 있었지 넌 그렇게 그윽한 미소로 나를 반겨주었지 그리 화려하진 않아도 따뜻한 너의 그 품이 달콤하진 않아도 변치않는 무덤덤함이 좋아. 너를 알고 사랑을 안다 너를 알고 눈물을 안다 너를 알고 인생을 안다 너를 알고 너만 원한다 2012. 12. 4.
[선릉 카페] 흉내만 내지 않는 진짜 빈티지의 진면목, 아날로그 주크박스가 있는 카페 / 소쿠리베니스 역삼 선릉 카페 소쿠리베니스 핸드드립 주크박스 아날로그 역삼 선릉역 4번출구의 핸드드립 카페 소쿠리베니스에 두 번째 방문한 날. 선릉 소쿠리 베니스에는 처음 갔을 때 보이지 않던 웬 큰 덩어리가 입구 옆에 있었다. 외관을 보니 6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미국 영화에서 종종 보이는 주크박스였다. 요즘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복고, 빈티지, 옛것이 트렌드적으로 새로운 문화 현상이기 때문에, 이 주크박스도 당연히 겉모양만 옛날 모습을 씌운 디지털 음원 방식의 신식 주크박스라고 판단했다. * 관련 글 : 소쿠리베니스 - 강남 초대형 빌딩들의 숲에 은둔한 핸드드립 커피점 이 덩어리를 한참 응시하고 있으니, 직원님이 약간은 뽐내듯 자부심이 담긴 말을 건넨다. '이거 지난 번에 못보셨었지요?' 나는 당연히 옛날 아날.. 201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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