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호텔 뷔페 아리아에서 커피 속물근성 인증 받은 사연 / 부제: 너와 나의 허위의식 이야기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에서 마신 커피 이야기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아리아에서 멘탈이 주접 떤 사연 리뷰 아리아 - 종류 보다는 품질로 밀고 나가는 뷔페. 동급 맛 순서: 아리아>라세느>파크뷰 홍연 - 중국집. 안먹어봤음. 베키아 에 누보 - 음식은 안 먹어봤는데 빵은 정말 맛있음. 좋은 재료 쓴 비싼 값이라서 맛있는 건가, 호텔빵이니 당연히 맛있는 거라고 정보가 감각을 조작/지배하는 건가? 더 메나쥬리 - 베이커리 전담 브랜드. 어디서 얻은 식사권으로 먹으러 간 아리아. 음식 장르별로 미니멀하게 단출한 가짓수이지만, 종류 100가지 나오는 동급 다른 뷔페들보다 훨씬 맛난 집. 첨욱 코스 마지막에 찾는 커피코너. '엄훠~ 아리아인데 에스프레소머신이 시중 카페에서는 거의 안보이는 레어&듣보급 머신 라스파지알레(..
201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