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번가 피자 직원의 고객 비하 막말 <(말귀 못알아쳐먹는 할배) 진상> 사과문 분석: 무분별한 셀프 존칭, 중복존칭 7번가 피자 직원 고객 비하 막말 - (말귀 못알아쳐먹는 할배) 진상 - 7번가 피자 사과문 말귀 못알아쳐먹는 할배 진상 - 고객 비하 직원 7번가 피자의 사과문 분석 사진출처: 페이스북 '경주제보' 사진출처: 7번가 피자 측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최초 사과문. 이후에 문장 일부를 수정해서 재게시. 위 그림은 대국민, 대고객 사과문을 게시하는 글 속에서 논란을 저지른 당사자들을 호칭하면서 극존칭을 사용한 어처구니 없는 개념 취약 현장. 직원이 영수증 메모에 "8시까지 배달 (말귀 못알아쳐먹는 할배) 진상"이라고 적은 만행에 대한 의 사과문은, 여타 기업의 공지문·안내문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 맞지 않는 무분별 존칭의 전형 + 동시에 자신의 악행을 축소해서 표현하는, 이치에 역행하는 머리굴림.. 2018.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