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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진상손님 및 카페 진상직원 사례들 - 쪼리 샌들, 위생 무개념

쪼리 샌들 신고 육신은 출근했으나 개념은 결근한 카페 직원에 관한 이야기, 카페 진상손님 관찰기




2014년 여름에 두 번째로 목격했던, 남녀 근무자 2명이 모두 쪼리 신고 근무하는 한반도 서울 하늘 아래 어느 카페.

쪼리 직원은 여름에만 볼 기회가 있는 시즌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 진상.


☞ 직원들의 쪼리 활보 이외에 이 카페의 다른 요소들에 대해서는 아쉬운 견해가 없습니다.



육체는 카페에 출근했으나 개념은 결근한 쪼리 직원들.

요식업소에서 쪼리는 관습적으로 오직 중국집 요리사들에게만 허용된 신발.

2015년 올여름에는 카페에서 쪼리를 아직 발견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안보고 지나갈 수 있을까?


개념 도주한 직원은 그렇다 쳐도,

이들을 관리하는 주인장이 직원들의 쪼리 착용에 아무런 거슬림, 문제의식, 무례의식을 갖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시추에이션의 목격이 가능.

설령 요식업소의 위생관련법에 쪼리 금지 조항이 없다 해도, 법 이전의 상식선의 격과 예 차원의 사안.

요식업소에 쪼리가 타당하다면 풍성한 겨 보이는 난닝구 차림으로 메뉴하고 서빙하는 것도 무방.


아래는,

다시 보는 2014년 8월에 목격했던 탈개념 진상직원입니다.

진상에도 레베루가 있다면, 쪼리보다 더 높은 강도이면서 훨씬 희귀템에 해당하는 진상.


안국역 근처 어느 카페인데 바 세면대에서 양치하는 직원.

그 앞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감동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려고 급히 찰칵!



치아 프라그에, 혀 깊은 곳 백태까지 양치질로 털어내느라 상체 가볍게 울렁이며 헛구역도 한 번 해주는 양치 센스!



■ 카페 직원들의 버라이어티한 위생진상 혹은 무개념


□ 10~20% 정도로 빈번하게 카페/음식점에서 보이는 무개념

물잔이나 머그컵 쟁반에 올려 테이블에 가져와서 손잡이 잡지 않고 테두리 잡아서 내려 놓는 직원


□ 30% 이상 빈번한 카페 직원의 위생 무개념

- 테이크아웃 컵에 온음료 담은 후 뚜껑 닫으면서 입 닿는데를 주물럭 만지작거리며 눌러 닿는 직원

- 뚜껑 쌓은 탑에서 하나 꺼내서 컵에 결합 준비하는 단계인데, 입 닿는 면을 바 바닥에 아무 개념 없이 잠깐 놓았다가 컵 나오면 들어 닫는 직원


□ 경복궁역 대림미술관 반경 200m 이내 어느 카페

커피 서빙시 테이블에 내려 놓을 때 추가적 위치 조정 없이 테이블 앉은 손님 2인의 각 오른쪽에 손잡이가 위치하도록, 테이블에 오기 전에 바에서 미리 방향을 세팅하고 가져오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다섯 손가락으로 잔 테두리를 잡아서 360도 만지작 거리며 손님의 각 3시 9시 방향에 손잡이를 놓는 주인장 = 방금 화장실 다녀오면서 탈탈 털기만 하고 손은 안씻었는지, 방금 손님에게 거스름돈 내줬는지, 콧구멍 후볐는지 알 수 없는 그 손

다른 카페 주인께서 무개념 손모가지를 재현해주신 장면.



■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진상손님 퍼레이드


다른 카페 컵 들고 난입한 4명이 2천원 소프트아이스크림 1개 주문하고 실컷 삐대가 떠난 카페 - 계동 트라이어 로스터스

남녀가 데이트하러 들어와서 아무런 주문 없이 사유지 무단점유로 불법 자행한 - 홍대 오설록

- 추가 진상손님 메모... 정리중입니다.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