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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 역사의 시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역사책에 더러운 손대지 말라 - 어용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전면 중단, JTBC 뉴스룸 손석희 멘트

 

 

 

 

권력의 입맛대로 역사책에
손대지 마시오

이 땅 청년들을 일제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았던 자를 애국자로 만들고,

군사 쿠데타 주역을 구국의 영웅으로 미화하는 역사를 물려줄 수는 없습니다.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게 불행한 역사는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위험한 역사왜곡을 강요하는 국사교과서 국정화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서울특별시 투자기관 노동조합들의 협의회
서울시설공단노조/SH공사노조/서울농수산물공사노조/서울의료원노조/서울지하철노조/5678서울도시철도노조

 

 

 

2015년 11월 2일(월요일)

JTBC 뉴스룸 NEWS ROOM

손석희 앵커의 오프닝 이야기

 

3가지 사실을 말씀드리면서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한일 정상회담에서 예상대로 위안부 문제는 진전된 바 없습니다.

일본은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 위안부 문제에 개무시 당한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최고지도자와 오찬을 먹지 않고 인사동의 한우 고깃집에서 '야키니쿠'로 혼자 밥 먹은 일본 최고지도자 아베. 

 

둘째, 중국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어도 문제를 에둘러 끄집어냈던 사실이 중국 언론의 보도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 일본의 넨장 맞으며 별 쓰잘데기 없이 심심하면 거론하는 도 문제 이슈화에,

외교적 수사(修辭)에 불과하며 영혼 없는 원론적 대응으로만 일관하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제는 중국에게서 이어도 마저 털리는 상황.

 

셋째, 미국은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핵심기술을 이전하는 일은 없다고 재차 못박았습니다.

=>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쏟아 붓고도, 당연한 외교적 국방적 실익을 챙기지 못한, 2015년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정부.

 

미중일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의 엄혹한 외교현실이 그대로 드러난 오늘(11월 2일)이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정부의 우선순위는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에 있는 듯합니다.

예상보다 이틀 앞당겨 내일 확정고시 될 것이 확실시됩니다.

=> 나라의 명운을 걱정하기 보다는 정권과 정권자들의 과거 세탁에만 지상 최대의 관심을 쏟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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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용御用 교과서가 교육 현장에 판치고 창궐하는 세상.

 

 

어용御用

1.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부나 그 밖의 권력 기관에 영합하여 자주성 없이 행동함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임금이 쓰는 물건을 이르던 말

 

 

어처구니 없는 뇌구조의 무리들은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에 손대지 마시오.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