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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4,100원 숏 3,600원 - 마노핀 9돌커피 아메리카노 900원

마노핀 아메리카노 900원 핫 아이스 동일 가격

커피 허세적 소비 유형- 브랜드 커피 비싼 커피 고집, 홈 커피머신 구입, 어깨 힘 들어간 바리스타의 커피 허세, 핸드드립 커피만 고집

 

 

 

가난뱅이의 눈에 들어온 900원 숫자에 깜딱 놀라서 득템한, 마노핀 9돌커피 아메리카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맛있는, 3월 31일까지 한정판 마노핀 900원 아메리카노. (900원 가격 4월 이후까지 연장 ↓ 마노핀 인스타그램 안내)

웬만해서는 스타벅스보다 맛 없기가 어려운 여타 메이커들의 아메리카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마노핀의 900원 아메리카노.

SSG 쓱스럽게 말하면
"나 스타벅스 아니면 안먹어요"가 아니라
"나 스타벅스면 안먹어요"

 

마노핀 익스프레스 출범 당시 990원이었던 적은 있었는데 그보다 훨씬 싼 가격 900원.

뜨커피 찬커피 모두 900원

 

SSG 공유처럼 메이커 커피 허세 있는 사람들은 900원이라는 가격이 쪽팔려서 뒤로 숨겨서 들고 다닐 듯.

 

9돌커피 900원 행사는 3월 31일까지라고 안내판에 적혀 있었는데,

900원 가격 유지가 당분간 계속 진행 예정이라는 인스타그램 마노핀님의 댓글.

 

헬조선의 개가난뱅이 입장에서는 천원 한 장으로 뜨끈한 것 뿐만 아니라 찬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도 100원 한닢을 거슬러 받을 수 있는 나날이 당분간 계속된다는 사실이 행복할 따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은 4,000원에 100원을 더 내야 먹을 수 있는데,

마노핀 아메리카노는 천원 내면 100원을 거슬러 주는 가격의 극과 극.

 

여타 커피 메이커들의 4~5천원대 아메리카노를 먹느니 마노핀의 9돌커피 5잔을...풉-

 

스타벅스 컵 들고 다니는 건 우월한 문화를 소비하는 거라서 나 자신이 뿌듯 넘치고 있어 보이는데,

900냥 대땅 크게 적힌 마노핀 9돌커피 컵 들고 다니는 건 가난한 처지 털리는 것 같아서 쪽팔려?

아니면 찰라 스쳐 지나가는 행인들이나 친구들에게서 가난한 종자로 오해(?) 받을까봐 못 사먹는 거야?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