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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수 커피 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로 나와서 퍼시픽 호텔 정면 왼쪽 길로 들어서야 한다.
바닥에 있는 화살표가 안내하는 바와 같이 자동차로 왼쪽 길을 진입할 수는 없다.



퍼시픽 호텔 왼쪽 길로 60m 정도를 걸으면 전광수 커피 하우스가 나온다.
이길로 계속 걸어 올라가면 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에 다다를 수 있다.



바와 키친 전경.



내부 전경.



메뉴 구성.



벽을 보고 앉는 자리.



'에티오피아 모카 하라'를 주문했다.
주문하면 직원은 진하게, 중간, 연하게 커피의 농도 취향을 묻는다.



이곳의 커피잔들은 모두 하우스 측에서 여러가지 도안으로 자체 디자인을 해서 만든 것을 사용하고  있다.



이 잔받침의 이미지는 마치 소용돌이 효과를 낸 라떼 아트를 형상화한 듯.



이렇게 커피잔의 디자인에서도 고유성과 독창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전광수 커피'의 브랜드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커피 판(field)에서 보여주는 이런 차별성은 아주 높이 살만한 경영 마인드.



오늘의 커피가 '과테말라 안티구아'라고 적혀 있어서 이것도 한 잔 주문했다.




'과테말라 안티구아'는 다른 디자인의 잔에 담겨 나왔다.
커피를 주문하면 원두 분쇄와 수온 조절 그리고 꼼꼼한 핸드 드립 과정을 거쳐 최대 5분 정도의 시간 후에 나온다. 오랜 기다림 뒤의 향기로움이랄까.



왼쪽이 '에티오피아 모카 하라' 오른쪽이'과테말라 안티구아'가 담긴 잔.



바 옆  벽면에 걸려 있는 전광수님 모습이 담긴 액자.



음향시설.
다이어리 면적 크기의 BOSE 스피커가 천장에 수평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음악이 공간 구석구석에 어우러지지 못하고 상공에서 겉돌게 들리는게 아쉽다.



입구 쪽 벽면은 완전 개폐식 슬라이드 문으로 되어 있다.
직원에 따르면 추운 계절이나 비가 올 때는 닫아 놓고 보통 때는 영업시간 중에는 개방해 놓는다고 한다.

완전 뻥 뚫려 있어서 바깥 거리의 소음이 여과 없이 실내로 들어오고, 실내에서 입구 쪽을 보고 앉아 있으면 외부의 각종 움직임(자동차, 행인 등)이 그대로 시야에 들어 오기 때문에, 산만한 분위기와 밀페성 결여라는 취약점이 이 공간의 단점이다.

바깥에서 들어 오는 소리에 더해서, 30~40명 정도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 절반 정도의 손님이 차면, 스타벅스나 커피빈에서 들을 수 있는 그 특유의 공간 소음(카페에서 사람들 각자가 내는 대화 소리들과 음악이 혼합되어 웅웅거리며 공간을 지배하며 만드는 소음)이 이곳에서도 나타난다.

이곳을 다녀 갔던 다른 이들이 블로그에 후기에서는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 읽기에 좋다는 평도 있던데, 추운 날씨여서 벽면이 닫혀 있지 않은 동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원두커피의 풍미를 느끼기 위해서라면 적극 권장하지만, 마음의 여유와 찬찬함 그리고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 참고하시길.

 

 리뷰어

쥐박이

 상 호

전광수 커피 하우스

 주 소

서울 종로구 남산동 2가 15-10.

 전 화

02-778-0575

 위 치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로 나와서 퍼시픽 호텔 왼쪽 길.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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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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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내용

에티오피아 모카 하라, 과테말라 안티구아

 방문 시기

2009년 4월

 공간 디자인

★★★★★★★☆☆☆ (샵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소품의 완성도와 전문성과 체계성)

 공간 친밀도

★★★★★☆☆☆☆☆ (샵 공간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안정감과 친밀함)

 공간 청결도

★★★★★★★☆☆☆ (샵 공간 및 인테리어의 비품의 정리 정돈 및 위생 상태)

 직원 친절도

★★★★★★★★☆☆ (샵 직원들의 친절 정도)

 직원 전문도

★★★★★★★★☆☆ (샵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직원의 숙지, 전문성)

 식기 위생도

★★★★★★★★☆☆ (샵 직원의 위생 상태, 식기 도구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음식 만족도

★★★★★★★★☆☆ (주문한 음식과 용기의 미각적, 시각적 만족도)

 칭찬 멘트

-

 건의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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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 있게 읽으셨으면 추천 꾸욱~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