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주제의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하는 가이드북 / 카페 수업

2011. 10. 11. 02:54맛볼 문화·예술/맛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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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수 있는 카페 이지나 책 카페 수업 히비 고희 마다가스카르 마망 갸또 허형만의 압구정 커피집 작 까멜리아 스탐티쉬 손끝세상 그림 빵 베이커리 공예 플로리스트 개인 카페 창업을 위한 필독 추천 도서(책) 목록



카페 수업 촌평

카페를 차리고 창업을 하는 과정에 대해 가르쳐 주는 책으로 알고 펼쳐봤는데, 무언가(커피, 빵, 그밖의 배울거리들)를 가르쳐주는 카페들에 대한 가이드북스러운 책이었다.
제목을 왜 이렇게 지어서 헷갈리게 하는가?
'수업(할 수 있는) 카페'가 더 어울려 보인다.
목차에서도 수업 카페가 더 적합한 표현임이 보이고 있다. 

사진으로 위주로 잘 바른 카페 탐방 블로그를 보는 딱 그 느낌.

* 관련 글 : 개인 카페 창업을 위한 필독 추천 도서(책) 목록


카페 수업
이지나 / 2010년 4월 22일 / 나무수 / 13,500원


* 책 소개
많은 사람들이 카페를 찾는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따뜻한 커피를 마시러,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러 카페에 간다. 이 책은 유명한 카페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특한 색깔을 가진, 숨어있는 카페들을 알려준다. 플라워 스타일링, 베이킹, 커피 강좌, 패브릭, 규방공예, 전시까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페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모습으로 각 주제에 맞는 수업을 진행한다.

카페 소개와 더불어 카페 오너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실었다. 클래스 카페라는 특성을 가진 만큼 손님들과 충분히 소통해야 하는 카페의 오너들, 그들이 말하는 카페란 무엇일까? 이들은 클래스를 하게 된 이유, 자신만의 색감이 있는 카페를 만들기 위한 정보 등 카페의 정체성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휴식과 커피만을 위한 카페가 아니라 배움과 나눔이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이지나
1984년 서울 태생. 대학에서 한국어문학을 전공한 뒤, 일간스포츠 대학생 명예기자를 비롯해 쎄씨, 코스모걸 등 잡지사에서 일하며 자신의 넘치는 호기심을 채워나갔다. 최근에는 KBS 2FM '김보민의 3시와 5시 사이' 라디오 작가로 일하며 소통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에게 "넌 메모로 성공할거야"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메모광. 지금도 그녀의 다이어리는 일상의 기록과 다음 일에 대한 계획으로 가득하다. 취미는 라디오 듣기와 필카 사진 찍기. 디지털 시대에 여전히 아날로그적 감성과 그 느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남들과 똑같은 도시에 가도 자신이 발견한 작은 카페에 앉아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면 멀고먼 미술관도 찾아가는 열정을 품고 있다. '인생은 감동하고, 사랑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란 로댕의 말을 늘 실천하고자 한다는 그녀. 『샌프란시스코』 책을 시작으로 도쿄, 런던, 파리, 뉴욕 등에 관한 다양한 책을 쓰며, 사진을 찍고, 방송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저서로는 언니와 함께 쓴 『샌프란시스코』가 있다.


* 목차
당신의 눈과 마음이 열릴, 첫 번째 수업
Gallery + Cafe
매일 새로운 매력이 있는 그곳, 카페 히비
동시대 작가의 흐름을 보여주는 곳, 텔레비전 12
보는 기쁨을 주는 공간, 카페 고희
아프리카로 떠나요, 마다가스카르

달콤하게 마음을 나누는, 두 번째 수업
Bakery + Cafe
빵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빵빵빵, 파리
맛있는 단맛을 알려 주는, 스위츠 플레닛
아지트로 삼고 싶은, 아뜰리에 드 빠띠스리
착한 컵케이크, Life is just a cup of cake
건강을 위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 마망 갸또

커피 향기로 꿈을 키우는, 세 번째 수업
Coffee + Cafe
경험을 바탕으로 한 , 허형만의 압구정 커피집
커피와 이야기를 짓는 곳, 카페 작

꽃을 만드는 작은 숲, 네 번째 수업
Flower + Cafe
골목 안의 소박한 꽃 가게, 까멜리아
타르트와 장미의 신선한 어울림, h+y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의미 있는, 목요일

요리의 즐거움을 맛보다, 다섯 번째 수업 Cooking + Cafe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의 사랑방, 나인 스파이스
일본 가정식의 정갈함을 보다, 리마인드 20

내가 만드는 세상, 여섯 번째 수업
Sewing, Chocolate, Ceramics + Cafe
섬세하게 담아내는 마술 같은 시간, 손끝세상
바느질 로망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스탐티쉬
좋은 초콜릿이 주는 행복의 모든 것, 카카오봄
홍차와 도자기의 우아한 만남, 마녀별 쎄라

방과 후 수업
그 외 서울의 카페 수업
우리나라 곳곳의 카페 수업
도쿄에서 발견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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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익명2012.01.27 16:49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2012.01.27 21:55

      꾸벅~~
      알려주신 책은 글 읽은 즉시 주문했습니다.
      멋진 책인데...YES24에 서평이 한 개도 없어서 안도했습니다.

      특별한 존재가 스승이 아니라 자신이 모르는 분야를 일깨워 알려주는 이가 바로 가까이의 스승입니다^^

      모든 정보/노하우가 그것을 알고 있는 머릿수가 몇개인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도그나 카우나 다 보는 책은 정보의 희소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점과 공개된 정보라는 측면에서 내가 후발로 합류하는게 뒷북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도그카우 다 아는 정보라고 내가 외면하면 도그카우들이 다 아는 정보를 나는 모르니까 내가 뒤떨어지는 맹점도 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