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한세경(문근영)이 머그컵을 잡는 위생개념 없는 손

2012. 12. 18. 03:20마셔볼 음료/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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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 수습 디자이너 한세경(문근영), 수습 디자이너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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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수습 디자이너인 한세경이 선배 디자이너들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는 자리에 커피를 갖다 주는 장면.



앗! 그런데 손이 컵 손잡이가 아니라 위로 향하고 있다.



손가락이 컵 테두리에 도달하기 직전!!!
한세경! 그건 네버 아니야 그러면 안돼!! 제발 제발~~~



이런~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머그컵을 이렇게 잡는 모습에 대해서 선배들이 한세경한테 무개념을 질타하는 스토리가 있을 줄 알았는데 냉무였다.

이 장면을 보면서 2가지 경우를 추정.

추정1
이 씬에 대해서는 작가나 연출자가 머그컵을 잡는 방법 연기에 대해서 아무런 디테일을 주문하지 않았고, 문근영님은 본인의 평소 습관 내지는 취향대로 연기를 했음.

추정2
타인에게 머그컵을 제공하는 서빙 방법론에서 [위생 무개념의 대표적 사례를 시청자들에게 환기시켜주기 위한 의도]로 제작진은 컵을 이렇게 잡아서 선배 자리에 놓을 것을 문근영님에게 주문 → 제작진의 발상에 후하게 점수를 주는 무리한 추정.

저 무개념은, 국내파이지만 탁월한 디자인 감각과 수상 경력을 가진 한세경캐릭터의 행동이 아닌, 전적으로 문근영님의 행동이다.



 카페, 음식점에서 식기를 대하는 서빙 직원들의 자세

서빙 직원들이 입을 직접 대는 식기를 이런 방식으로 취급해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음식점, 카페는 겪어본 중 5~7% 비율이 된다.

# 음식점의 젓가락 위생 무개념 사례
음식점에서 수저통에 젓가락을 넣을 때 한 방향으로 정리하지 않고 아래위 뒤죽박죽인 채로 넣으면 고객이 젓가락을 꺼낼 때 입 닿는 부위를 손으로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무개념은 전체의 10~15% 비율.

# 제반 위생 개념이 매우 출중한 사례
오직 신선설농탕만이 하고 있는 음식점의 위생 & 배려 & 센스


 


'신팀장님! 이 손은, 단지...방금 팀원들 구두 정리하고 나서 씻지 않은 상태일 뿐이에요, 커피 맛나게 드세요'



사진 출처 :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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