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카페] 돌핀 스톤이라는 이름의 푸른 주제색 :: 라리마 커피 LARIMAR COFFEE

2013. 9. 1. 15:31마셔볼 음료/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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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에 올라가거나 통인시장 가는 길에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통인시장과 정면 마주보고 있는 카페 라리마 커피.

처음 듣는 생소한 단어라 오너가 작명한 이름이거나 해외 브랜드 정도 되려나 찾아봤더니
라리마 LARIMAR는 터키석 비슷한 푸른 색을 띈 희귀 원석 이름인데 돌핀 스톤, 아틀란티스 스톤이라는 별명이 있다.


발견한 LARLIMAR의 궁금증만 해소했을 뿐, 반년 동안 그 앞을 지나가기만 했던 라리마 커피에 드디어 방문.

라리마 커피의 주제색은 라리마 색상.

다른 카페들의 주제색

땡스북스 - 노랑 / 홍대
딥커피 - 흑백
띵크커피 - 어두운 하늘, 고동 / 광화문
빌리 엔젤 - 백 / 홍대
세이버 - 진하늘 / 삼청동
스탠딩 커피 - 백흑
카페 브릭 - 백적 / 홍대
커피 D.N.A - 흑적 / 회기동 외대



어느 카페를 처음 찾은 이들은 그곳 이름의 유래를 궁금해하기 마련.

다른 왠만한 이름의 카페들은 뜻을 유추하기 어려워도 딱히 주인에게 이름 지음의 계기를 묻는 경우가 없는데, 이곳은 그것을 카페명으로 쓴 이유가 몹시 궁금.

묘한 어감, 생소한 철자 배열, 뜻, 색감이 어우러진 라리마 LARIMAR

마놀린, 곰발커피, 안도, 공린가, 므니에, 마이도시, 수수봉, 하품, 유랑
의 이름은 특이하기는 하지만 어감 철자 발음 요소들이, 딱히 물어봐서까지 알고 싶도록 마음을 꼬드기지는 않는다.

 

카페 이름을 라리마로 지은 사연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친히 라리마 커피에 방문하셔서 앎욕을 해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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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골2013.09.09 17:25

    어떤 재료를 썼는지 크기가 얼마나 작길래 치즈케익과 초코케익을 저 가격에 팔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