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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산공원 옆 홍대 카페 101, 독특한 카페 디저트, 홍대 카페 일공일, 카페 달지 않은 디저트
아나카페 뒤 오르막 길 와우산공원 옆 카페 101.
꾹 다짐했던 간장밥 먹으러 와우산 야간 산행 올랐는데,
'일부 재료가 떨어져서 지금 메뉴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씀에,
커피만 달랑 마시고 하산하기 뭐해서 차선 메뉴로 버터 찐감자 주문.
카페101 로스팅 룸.
밥공기에 손잡이 붙인 컵.
버터가 곁들여진 달걀 크기의 찐감자 두 알의 정식 명칭...다이렉트 감좌.
대부분의 카페에 있는 달다구리 계열 케익 쿠키 빵은 전혀 없고, 밋밋하고 찝찔 장르 먹거리만 있는 카페101.
커피에 더해서+ 동반 주문할 적극적 마음이 들게 하는 찝찔한 디저트 구성이 마음에 드는 카페101.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추가로 달다구리를 주문하는 경우는 10,000번에 한 번 정도.
디저트 신메뉴로 등장하면 자주 먹을 것들
'굵은 천일염이 곁들여진 삶은 달걀'
'결대로 찢어지는 연근해 삼천포 쥐치로 만든 쥐포와 태양초 고추장'
아나카페 뒤 오르막 길 와우산공원 옆 카페 101.
꾹 다짐했던 간장밥 먹으러 와우산 야간 산행 올랐는데,
'일부 재료가 떨어져서 지금 메뉴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씀에,
커피만 달랑 마시고 하산하기 뭐해서 차선 메뉴로 버터 찐감자 주문.
카페101 로스팅 룸.
밥공기에 손잡이 붙인 컵.
버터가 곁들여진 달걀 크기의 찐감자 두 알의 정식 명칭...다이렉트 감좌.
대부분의 카페에 있는 달다구리 계열 케익 쿠키 빵은 전혀 없고, 밋밋하고 찝찔 장르 먹거리만 있는 카페101.
커피에 더해서+ 동반 주문할 적극적 마음이 들게 하는 찝찔한 디저트 구성이 마음에 드는 카페101.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추가로 달다구리를 주문하는 경우는 10,000번에 한 번 정도.
디저트 신메뉴로 등장하면 자주 먹을 것들
'굵은 천일염이 곁들여진 삶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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