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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향수 브랜드별 기승전결 특성 분류: 딥티크 펜할리곤스, 르라보 바이레도, 조말론 아틀리에 코롱 / 조향사, 퍼퓨머 니치향수 브랜드별 향기의 기승전결 특성 분류표 - 르라보, 바이레도, 펜할리곤스, 딥티크, 조말론 남자 여자 니치향수 추천을 위한 기승전결 향기 특성: 딥티크, 펜할리곤스, 조말론, 바이레도, 르라보 향수 조향사 퍼퓨머 정보 http://perfumer.kr 스타필드 코엑스 딥티크 부티크 서사성은 별론. 무순 나열. 기-기-기-기: 크리드 조말론 앳킨슨 일루미넘 플로리스 아닉 구딸 니콜라이 아쿠아 디 파르마 밀러 해리스 기-기-기-승: 딥티크 아틀리에 코롱 르 라보 톰 포드 바이레도 기-기-승-전: 딥티크 -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8종 톰 포드 일부 르 라보 일부 까르뚜지아 산타마리아 노벨라 로베르트 피게 프레데릭 말 5할 기-승-전-결: 메모 펜할리곤스 프레데릭 말 5할 이스뜨와 드 파퓸 라티쟌 파퓨머 .. 2018. 3. 28.
셀프 니치향수는 양아치향수 - 키치 예술 아방가르드, 조향사 퍼퓨머, 딥티크 펜할리곤스 바이레도 니치향수 - 펜할리곤스, 딥티크, 바이레도, 세르주 루텐 키치향수, 양아치향수 - 듣보급 향수 브랜드 수입원, 셀프 니치향수를 까대는 국내 일부 자칭 조향사 퍼퓨머 종자들키치: 고급예술을 가장한 통속예술 / 아방가르드: 전위예술 키치 Kitsch: 고급예술을 위장하는 통속예술.비천한 예술이면서 고급스러움을 가장한다는 점에서 통속예술과 다르고,고급예술로 보이길 원하지만 저급한 내용을 지닌다는 점에서 고급예술과 구분된다.우리는 다음과 같이 예술을 분류할 수 있다.고전예술 - 양의 가죽을 쓴 양현대예술 - 늑대의 가죽을 쓴 양통속예술 - 늑대의 가죽을 쓴 늑대키치 - 양의 가죽을 쓴 늑대 출처키치, 우리들의 행복한 세계 / 조중걸 / 2007.01.23 / 프로네시스키치, 달콤한 독약 (위 개정판) / 조중걸.. 2017. 11. 26.
시향지에 이름 도장 꾸욱 니치향수 브랜드: 바이레도 - 블랑쉬 집시워터 / 르 라보 - 상탈33 베티버46 니치향수 브랜드의 시향지 이야기 - 도장 바이레도 시향지 - 블랑쉬, 집시워터, 로즈오브노매즈랜드 / 르 라보 시향지 - 상탈 33, 베티버 46 스웨덴의 니치향수 바이레도 블랑쉬 집시워터, 뉴욕의 니치향수 르 라보 상탈 33, 베티버 46 바이레도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지인에게 샌달우드 향수 알선하려고 롯데 본점에 가서 딥티크 탐다오 한 모금 먹고, 집시워터 꿀꺽꿀꺽 마시러 바이레도 매장으로. 사진 왼쪽에 남색 진열장이 조금 보이는 바이레도 옆 이웃매장은 tvN 에 제작지원으로 참여한 아틀리에 코롱. 멀리서 보면 레고 인형들이 쭈루룩 서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바이레도. 미스트처럼 생긴&만한 헤어 퍼퓸 75ml 75,000원: 바이레도 블랑쉬, 발다프리크, 집시워터 국내 진출 니치향수 브랜드들 중에서 '.. 2016. 4. 13.
니치향수 바이레도 BYREDO, 패션 라인을 런칭했다는 소식 덴마크 니치향수 바이레도 패션 브랜드 확장 니치향수 BYREDO 바이레도 시향기 - 집시워터, 블랑쉬, 라튤립, 발다프리크 월간 노블레스 NOBLESSE 2015년 7월호 Brand New, Byredo 현대적인 향수를 대변하는 바이레도가 옷을 갈아입었다. 기존의 향수 라인과 묘하게 닮은 레더 제품을 제작하며 럭셔리 브랜드로의 새로운 행보를 알린 것이다. 지금까지 '바이레도'라 하면 모던하고 유니크한 감성의 향수가 떠오르는 것이 당연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이미지가 조금 바뀔지도 모르겠다. 바이레도의 창립자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크리에이터 벤 고햄이 일을 냈기 때문이다. 드디어 그가 뉴욕 소호에 바이레도의 첫 컨셉 스토어를 오픈한 것.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이레도 최초의 패션 라인을 출시하며 패셔너.. 2015. 7. 20.
스웨덴 니치향수 바이레도 5종 시향기 - 블랑쉬 집시워터, 라튤립 로즈느와, 발다프리크 스웨덴 니치향수 BYREDO 바이레도 5가지 시향기입니다: 라튤립 로즈누아 블랑쉬 집시워터 발다프리크 갤러리아백화점 니치향수: 펜할리곤스, 바이레도 딥티크, 르라보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디 파르마 비 피해서 잠시 들어갔던 갤러리아 백화점 동관. 딥디크 있던 자리는 3월부터 스웨덴 니치향수 바이레도 매장. 바이레도와의 첫 만남. 좌 펜할리곤스, 우 메종 프란시스 커정. 진열장 폭만으로는 펜할리곤스와 커정댁을 합친 것보다 넓은 바이레도. 국내 새로 들어온 어떤 향수의 런칭행사장 가기 전에 진심 잠시 들른 거라서 2개만 맡아 보고 떠나려고 했는데, '저희 매장에 오셨으면 (규정상) 5개는 넘게 시향하고 가셔야 해요' 바이레도 직원의 그 말씀에 왠지 따라야 할 것 같은, 윽박지름 전혀 아닌 차분한 어조의.. 201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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