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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카페 클럽에스프레소, 건물 비우고 완전 리모델링 공사중 부암동 카페 클럽에스프레소 간단 리뷰입니다. 부암동 스탐티쉬, 라카페 갤러리 클럽 에스프레소 산모퉁이 카페 부암동 초입 데미타세 건너편, 스탐티쉬 옆의 클럽 에스프레소. 내부 탈탈 털어내고 탈바꿈 공사중. 원두별 특성 분쇄를 위해서 시모넬리 미토스Mythos 그라인더 10대를 가동하고 클럽 에스프레소. 합정역 2번 출구 메세나폴리스 뒷길에서는, 메져 로버 10대로 원두별 특성을 소소하게 도모하는 카페 더블 하모니가 요란 않게 존재. 8월 7일에 이런 모습이니 8월말이나 9월초는 되어야 그랜드 오픈할 분위기. 창의문 앞 클럽 에스프레소. 이 길로 올라가면 나오는 곳들 카페 스탐티쉬 닭집 계열사 밥집 소소한 풍경 환기미술관 라카페 갤러리 산모퉁이 카페 - http://blog.naver.com/kiestre.. 2014. 8. 9.
2012년 12월 31일... 부암동 카페, 새로운 곳과 그대로인 곳 뜬금 스케치 부암동 카페 - 클럽 에스프레소, 라 카페, 산모퉁이 카페, 데미타스, 스탐티쉬, 부암동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 부암동 카페 - 부암동 북카페 갤러리 라 카페 RA CAFE / 산모퉁이 카페, 클럽 에스프레소, 서울미술관, 자하문터널 2012년의 마지막날에 휙 둘러보고 내려온 부암동 뜬금 스케치. 부암동 초입의.... 매우 유명하면서도..... 뭐랄까....늘상 꾸준히 그닥하고 그럭저럭인 카페 - 클럽에스프레소. 클럽에스프레소 맞은편 천진포자 옆의 데미타스. 산모퉁이 카페로 올라가는 진입로의 스탐티쉬. 박선옥 부암동치킨집이라는 곳은 계열사로 브랜드 변경. 화류계라는 불닭집과 비슷한 네이밍. 솟대~ 산모퉁이 카페 올라가는 길. 산모퉁이 카페 올라가는 길에는 라 카페도 있음. 환경과 생태 주제 문화공간인 는 .. 2013. 1. 1.
[서울 부암동] 내 의지와 상관 없이 가보게 된 유명한 커피 공간 - 클럽 에스프레소 어느 지인이 얼굴 보자고 연락을 해왔는데, 서울 종로 부암동의 커피숍 '클럽 에스프레소'로 오라고 함. 드라마 주인공들의 극중 거주 지역으로 등장하는 바람에 부암동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탓인지, 사람들이 서울의 변두리 지역에 속하는 이 동네를 일부러 찾아와서 극중 주무대를 밟는 감회에 젖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이 드라마 이전에 의 겸둥이 삼순이네 동네도 부암동이었다. 그때는 일부러 찾아오는 이런 목적이나 동기를 가진 소비 인구의 이동이 극히 미미했을 것이다. 길 건너에서 바라본 '클럽 에스프레소' 사옥(!) 파란 신호등 밑 오른쪽이 정문, 오토바이 왼쪽이 옆문. 입구에 들어섰을 때의 정면 공간. 다양한 종류의 원두 커피를 전시, 판매하고 있음. 포장재와 디자인에 신경을 많.. 2009. 5. 11.
[서울 부암동 맛집] 부암동이라는 낭만적 이미지 그리고 오가닉 커피집 Dropp(드롭)이라는 곳 아는 이가 커피 프린스의 이선균네 집이었던 부담동의 산모퉁이 카페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시간 약속을 하고 부암동사무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한 사람이 약속 시간보다 늦겠다고 해서, 합류해서 같이 그곳에 가려고, 앉아서 기다릴만한 곳을 찾아 동사무소 근처를 두리번 거리다가 가까운 곳에 눈에 띈 'organic coffee Dropp' 이라고 적혀 있는 커피집으로 들어갔다. 바와 주방 포함해서 9평 정도의 공간인데, 바 맞은 편이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실제보다 무지 넓어 보이는 시각을 보여주는 커피 전문점이었다. 공간은 전체가 화이트 톤으로 깔끔했고, 바 쪽의 비주얼이, 원두가 담긴 유리병들이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이 아주 예쁘게 인테리어 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바에 롱다리 의자들이 있어서 바.. 2009. 5. 4.
[서울 부암동 맛집] 왜 이렇게 비싼지 이유를 통 모르겠는 '자하 손만두' 지인들과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이선균네 집으로 배경되었던 '산모퉁이' 카페에 들렀다가 내려오는 길에 한 사람의 의견에 따라 '자하 손만두'라는 곳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자하 손만두 식당은 2층 양옥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구조. 수개월 전에 부암동에 갔다가 자하 손만두에 갔었던 어떤 여인은 소문에 따라 이렇다할 의지 없이 기계적으로 거기 가서 먹었었던 소회를 이렇게 말했다. 「왠걸~ '비싼 값 만큼의 맛의 감동'이 전혀 없던 끝모를 실망감에, 주변에서 부암동에 놀러 가려는 사람들 있으면 거기 방문을 신중히 고려하라고 말해주고 있어요」라고. 나 역시 그 어떤 여인의 말에 따르고자 했었으나, 이곳 의견을 낸 분의 의견을 존중을 위해서, 자하 손만두로 묵묵히 향했다. 자리를 잡아 앉아서 메뉴.. 200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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