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맛있는 커피를 팔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짓 10 가지 / 저예산 카페 창업 대출, 바리스타 자격증, 커피 교육 커피를 맛있게 만들어 팔기 위해서 카페 주인이 하지 말아야 할 짓 10가지 - 바리스타 자격증 장사, 프랜차이즈 카페, 비정규직 채용 바리스타 자격증, 저예산 카페 창업, 커피 교육 - 카페 창업 대출 10년 커피 장사 어느 커피집 주인장이 정리한,한반도 도처의 커피 선무당들이 벌이는 대표적 양아치&사기성 행각 리스트 10選 내 지갑 채우기 위해 혹세무민·감언이설로 남(특히 세상물정 문외한)의 지갑 착취하려는 마케팅 → 사업 → 장사 → 개수작 → 사기 행각은 커피판에서도 난무한다는 뜻. 커피 장사 만10년 맛있는 커피를 팔기 위하여 바리스타 교육 및 바리스타 자격증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커피교육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창업자를 위한 교육 및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 짓거리를 하지 않습니다. 비.. 2018. 6. 4.
300만원 이하 예산으로 마련한 미니멀리즘 커피집 _ 성수동 카페 양면성 / 저예산 개인카페 창업 비용 인테리어, 스피크이지 바 저예산 개인 카페 창업의 본보기 - 성수동 카페 양면성 미니멀리즘 가게, 카페 인테리어 비용, 스피크이지 바 성수동 카페 양면성 - 스피크이지 바, 헝그리 예산 카페 인테리어 비용, 개인카페창업 벤치마킹 모범 미니멀리즘 커피집 성수동 카페 양면성. 아는 한, 국내 최저 인테리어 비용, 집기·장비 비용으로 마련한 카페. 부득불 상황 때문에 지지리 궁상급 헝그리 예산으로라도 커피집 차려야 할 or 차리고 싶은 개인카페 창업자들이 참고할 만한 모범 사례 카페. 궁여지책이었는지 의도한 최소 비용 계획이었는지 모르지만, 흥행에 성공한 저예산 카페의 본보기. 무소유 정신으로 커피 제반 장비의 극소화를 지향하며, 간판은 물론이고 일체의 전기·조명 설비 없이, 회칠 벽 휑한 공실 벽의 기본 콘센트만 사용해 모든 필요 .. 2018. 2. 10.
스피크이지 바 스타일의 을지로 카페 투피스 Twoffice 핫플레이스 / 카페 인테리어 비용 초저예산으로 성공한 희귀 모범 사례 스피크이지 바 or 카페 투피스 Twoffice - 저예산 카페인테리어 비용 스피크이지 바 스타일의 을지로 핫플레이스 카페 투피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핫플레이스, 을지로 카페 투피스 - 카페 인테리어 비용 총 500만원 미만 사례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 국립 중앙의료원 건너편에 위치한 스피크이지 카페 투피스 Twoffice 엘리베이터 없는 80년대 연식 건물 5층에 위치한 을지로 6가 카페 투피스. 투피스가 여기 있음을 알려주는 표시는 5층 창문에 매달린 강아지 깃발 4개. 대사관 건물에 내걸린 국기같은 느낌. 함께 갔던 G인은 중앙의료원 쪽에서 멀리 올려다보더니 "무슨 종교단체 깃발 느낌이네"라고. 저 높은 곳까지 엘리베이터 없이 걸어서 올라가야 등장하는 투피스. 공간 용도가 요식업소.. 2017. 1. 29.
언뜻 가게 _ 아현동 재개발 구역의 뭐라고 콕 집어 말하기 어려운 아지트 같고 카페 같은 대안공간 / 이대 카페 아현동 재개발 지역 스터디룸 카페 언뜻 가게 구경기입니다. 신촌 이대권 공간 대관 스터디 카페 대안공간 언뜻 가게 둘러보기. 이대역 5번출구에서 8분 거리 아현동 제2지구 재개발 동네에 작년 가을 발생한 언뜻 가게. 재개발 동네로 들어가는 신촌로 28길 골목 입구. 살짝 경사진 길로 오르는 아현동 제2지구 재개발 구역.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살고 있는 주택가이지만, 더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들어오는 이들보다 떠나는 이들이 더 많은 재개발 지구의 특성상, 휑한 분위기가 숨겨지지 않는 동네. 재개발 확정 구역이긴 하지만 향후 4~5년 사이에는 거주민들의 집단 퇴거나 철거 계획이 없는 동네에, 2개월에 걸쳐 바쁠 이유 없이 느릿하게 순수 셀프 저예산 인테리어 끝에 2014년 10월 8일에 찬란하고 웅.. 2015. 1. 16.
글 준비중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 1.
그대 여전한가요? 한없이 구닥다리에 가까운 공간... 새바람이 오는 그늘 / 혜화동 빈티지 카페 혜화동 카페, 새바람이 오는 그늘, 빈티지 카페, 빈티지 인테리어, 저예산 카페 인테리어 추천, 혜화동 카페 추천 대학로 빈티지 카페 인테리어, 혜화동 카페 - 새바람이 오는 그늘, 저예산 인테리어 카페, 빈티지 분위기 카페 2013년 1월 27일 월요일 오후, 갑자기 궁금했다. 성대 앞 구닥다리 카페 이 잘 살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그곳에 가본지 꽤 되기도 했고, 문 닫는 카페들이 도처에서 눈에 띄다 보니. 인터넷을 클릭거려 최근 6개월 1년 사이 그 카페의 블로그 후기가 있는지 여부로 생존 여부를 확인해도 되지만, 궁금함의 강도가 적당히 그럭저럭이 아니라 몹시 갈구함인데 클릭 터치 지랄만으로 욕구를 해소하려는 행동거지는 궁금함과 대상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다. [클릭만으로 뭐든 해결하려 드는 사고방식은.. 2013. 1. 28.
[홍대/상수/합정 카페] 스탠딩커피 STANDING COFFEE / 저예산 창업 개인 카페의 브랜드화 성공의 모범 사례 이태원에 처음 문을 열고 지역 유동인구와 분위기에 잘 부응해서 명소가 된 카페 스탠딩커피(STANDING COFFEE)가 올초에 홍대 상수역 근처 오픈. 스탠딩커피는 저예산 창업으로 브랜드화에 성공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카페. 소문을 들어 알게 된 건 아니고 원두 구입하러 북카페 시연에 가는 길에 발견한 곳. 간판의 글씨체와 디자인에서 전형적인 미국의 정서가 느껴지는게, 소문자를 쓰고 있는 씽크커피와도 느낌이 비슷. 별 것 아닌 단순한 디자인으로 보이지만 이 폰트의 간판 로고 디자인만으로도 사람들에게 강렬한 느낌을 어필해서 뇌리에 기억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스탠딩, 말 그대로 서서 주문해서 테이크아웃 판매만을 하는 카페인데, 저녁 시간에는 안에 있는 이 키 큰 테이블과 의자를 밖에 내놓아서 카페 앞.. 2011. 9. 24.
[홍대 카페] 저예산 개인 카페 창업의 본보기로 견학할만한 핸드드립 카페 / 홍대 커피 볶는 곰다방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어떤 설문조사에서 퇴사 후에 하고 싶은 자영업 선호도의 70%가 '카페 운영'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카페 운영의 낭만으로 그려지는 모습은 이런 정도일 것이다. 넓지도 좁지도 않은 나만의 공간에서 한가로이 책 읽다가 손님 오면 주문한 핸드드립 커피 한 잔 내려준 후, 손님이 자신의 영역과 시간을 갖도록 주인 입장에서 지나친 관심과 친절을 삼가는 마음으로 다시 책장에 시선을 고정한다. 전축에 올린 CD의 트랙이 다 돌아가 멈추면 오랫동안 듣지 않았던 음반을 찾아 바꿔 틀고 내가 마실 커피도 한 잔 드립한다. 최근에 다녀온 홍대 정문 근처에 있는 커피 볶는 곰다방은 개인 카페 창업의 관점에서 써본다. 손꾸락↓ 한 번 눌러주시고 계속 읽어주시면 더 재미 있습니다^^; 커피 볶는 곰.. 2011. 7.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