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볼 taste.kr 비평 중심의 문화적 기호 · 맛 · 향기 리뷰

맛볼 taste.kr 비평 중심의 문화적 기호 · 맛 · 향기 리뷰

  • 맛볼 (1414)
    • 검색어 큐레이션 (9)
    • 먹어볼 음식 (195)
      • 과자,건어물,군것질 (7)
      • 남미음식 (0)
      • 분식 (38)
      • 디저트 · 초콜릿 (15)
      • 서양음식 (7)
      • 아시아 음식 (18)
      • 인도음식 (3)
      • 일본음식 (8)
      • 중국음식 (22)
      • 태국음식 (1)
      • 한국음식 (46)
      • 퓨전음식 (1)
      • 해물음식 (23)
      • 회 (3)
    • 마셔볼 음료 (634)
      • 커피 (558)
      • 차(茶) (57)
      • 물 (7)
      • 술 (10)
    • 맛볼 향수·패션·뷰티 (185)
      • 향수 (157)
      • 패션 (22)
      • 뷰티 (1)
      • 화장품 (4)
    • 가볼 장소 (13)
    • 맛볼 문화·예술 (180)
      • 맛볼 영화 (7)
      • 맛볼 예술 전시 (11)
      • 맛볼 음악 (55)
      • 맛볼 책 (102)
      • 맛볼 TV, 드라마 (1)
    • 타볼 자동차 (3)
    • 떠나볼 여행 (7)
    • 맛볼 가격 (17)
    • 맛볼 건강, 보건 (7)
    • 맛볼 경영 팁 (15)
    • 맛볼 경제 (16)
    • 맛볼 디자인 (4)
    • 맛볼 법률 (2)
    • 맛볼 세상 (45)
    • 맛볼 순위 (2)
    • 맛볼 주제 (7)
    • 맛볼 IT (25)
    • 카페 뚜왈렛 (7)
    • 백화점의 맛 (2)
      • 롯데백화점 (2)
      • 신세계백화점 (0)
      • 현대백화점 (0)
    • 옥석 가리기 (18)
      • 삼청동 옥석 가리기 (13)
      • 인사동 옥석 가리기 (5)
    • Contents (8)
      • 맛볼 소셜커머스 (4)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맛볼 taste.kr 비평 중심의 문화적 기호 · 맛 · 향기 리뷰

컨텐츠 검색

태그

대학로 조향사 향수 아메리카노 가격 삼청동 홍대 커피 맛집 스타벅스 펜할리곤스 니치 향수 홍대 카페 니치향수 카페 보이차 핸드드립 핸드드립 커피 맛볼 인사동

최근글

  • 맛볼 블로그 디자인 전면 개편 중: 브라운 brown.⋯
  • 미르코 부피니 향수 EAU - 싱글 몰트 위스키 라프로⋯
  • 팔도 비빔면 vs. 농심 배홍동 비빔면 vs. 오뚜기⋯
  • 서촌 카페 통인동 커피공방에서 희귀 원두 핸드드립 샤키⋯

댓글

  • 네이버, 다음 지도 거리 사진을 보니 할리스커피가 차지했네요. 민들레영토⋯
  • 나가는 길에 뿌린 향수에 대해 누군가 물어준다면. 그 때의 그 좋은 기분⋯
  • 고급진 위스키병 느낌이.. 절로 맛나겠다 싶습니다. 향기는 얼마나 매혹적⋯
  • 모처럼 게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 맛볼의 제휴·협력 간략 히스토리
  • □□□에 관한 노래 & 절대 놓쳐서는 안될 □□□의 카페·커피집 글 목록
  • 작성 중이거나 등록 예정에 있는 글 목록
  • 소셜미디어 네트워크 기업 TNM과 파트너쉽 계약 체결

아카이브

  • 2022/04
  • 2021/12
  • 2021/05
  • 2021/02
  • 2020/05

펜할리곤스(49)

  • 리처드 도킨스, 마이클 샌델의 책을 향기롭게 읽는 방법 / 디올 쁘아종, 롤리타 렘피카 향수, 아로마테라피

    아로마테라피, 향기요법 / 마이클 샌델, 리처드 도킨스, 니치향수 - 딥티크 펜할리곤스 향기요법 아로마 테라피 림프관, 마이클 샌델 리처드 도킨스 책, 아로마오일, 디올 쁘아종, 롤리타 렘피카 만들어진 신 / 리처드 도킨스 / 김영사 신은 위대하지 않다 / 크리스토퍼 히친스 / 알마 5년 전 쯤 어느 날, 책에 향수를 배게 하면 읽는 내내 향기를(거창하게 말하면 아로마테라피)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백화점에 화장품 매장 가서 내가 맡기 좋아하는 향수를 책에 분무해 오거나, 로즈마리 라벤더 같은 아로마오일을 책을 펼쳐 한 방울 떨어뜨리는 방법을 시도해봤다. 분명히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향기는 지속되는데 액상을 직접 책장에 뿌리니까 착색이 되거나 얼룩이 남는 단점이 있었다. 그런 와중에..

    2012.07.23
1 ··· 6 7 8 9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