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목욕탕 콘셉트 카페 옹느세자메 / 옹느세자매 → 오타
On Ne Sait Jamais 옹느세자메는 자매 3명이 운영한다는 뜻(옹느세자매)이 아닙니다.
개인에 따라서는 대인공포증, 공황장애 증상을 느낄 수도 있는 카페 옹느세자메
대인공포증, 공황장애 극뽁 훈련 기능 탑재 카페 _ 옹느세자메
2016년 11월말, 따로 또 같이 한남동 카페 옹느세자메
옹느세자메 On Ne Sait Jamais
나의 영역, 남의 영역 구분 없이 서로 남인데 일행처럼 한 공간에 걸터 앉는 상황에서 비롯되는
[어색한 심정]
[시선의 불편함]
[타자에 대한 낯설음]
[심리적공간적 내 몫의 영역이 상실된 곳에서 느끼는 타인에 대한 이질감과 불안함]
그에 따른
[개인에 따라 정도가 다른 경미한 심리적 공황]을 일부러 소비하고 체험하러 가는 (혹은 그런 심리훈련 기능을 갖춘) 카페.
국내 유일 합법 남녀혼탕 목욕탕
옹느세자메 / 옹느세자매 x
한남점은 월요일 휴무 - 기억 필수!
창조된 이후 한반도 곳곳에 비슷한 디자인의 따라쟁이 아류들이 우루루 생겨난, 하늘 아래 새로운, 초강력 크리에이티브 카페.
어린왕자 구절을 따서 지었다는 카페 이름:
On Ne Sait Jamais
(인생은)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다.
절실한 이익 혹은 극도의 이익이 내 눈 앞에 뚝 떨어져 제시되었을 때,
손에 바로 잡히는 달콤함을 선택할지 사람·의리·도의를 선택할지는,
나도 모르고 그 누구도 아무도 모를 일이다.
세상만사에 "절대로"를 함부로 남발하지 말지어다.
국내 유일 합법 남녀혼탕
옹느세자메 상세 리뷰
taste.kr/1382
독보적 콘셉트와 공간디자인으로 승리한 카페
옹느세자메 리뷰
taste.kr/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