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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볼 음료/커피

커피빈 VS 스타벅스 VS 카페베네 빨대 위생정책 차이 & 개인카페들이 사용하는 빨대의 위생 실태

by 맛볼 201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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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카페 창업비용


냉커피, 냉음료의 계절이다.
사람들은 여기저기 도처에서 각종 냉음료들을 열심히 빨아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격/이미지가 가장 높은 브랜드커피 커피빈과 스타벅스의 빨대 정책을 살짝 비교해봤다.

아울러 개인카페 VS 브랜드카페가 보여주고 있는 빨대의 위생 실태를 하단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뤘다.



커피빈 인사동점(안국동점) 셀프바.



커피빈은 직경 6~7mm의 냉음료용 빨대와 온음료용 스틱을 모두 개별포장해서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미국계, 일본계 자본의 브랜드들은 냉음료빨대를 비닐이 아닌 종이로 포장하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사례 : 스타벅스, 커피빈, 모스버거



스타벅스 대학로점 셀프바 (2012년 4월 기준 ; 스타벅스의 온음료 빨대스틱의 정책은 향후 변경될 수 있음)


예전에는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2012년 4월에 확인한 스타벅스는 냉음료 빨대는 종이 개별포장을 커피스틱은 알몸인 채로 통에 보관하고 있었다.



스타벅스 빨대 정책의 현재 모습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스타벅스와 필적하는 카페베네의 경우는 냉음료 - 비닐 개별포장 / 온음료 - 비닐 개별포장 이렇다.

국내 개인카페들이 사용하는 냉음료 빨대의 위생 실태에 대한 비위생적 진실은 아래 포스팅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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