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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카페 - 커피팩토리, 커피방앗간, 창희 / 삼청동 권리금 시세
삼청동에 스와로브스키 매장 오픈 / 삼청동 카페 창희 강남 뱅뱅사거리로 이전 오픈



8월 중순까지 멀쩡하던 삼청동 카페 커피팩토리가 포장으로 얼굴을 가리고 공사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다.



커피방앗간이 점포를 완전히 빼 나간 후에 2층까지 커피팩토리화하기 위한 확장성 리뉴얼 공사.



그리고 강남역 근처 뱅뱅사거리로 이전 준비를 알렸던 카페 창희 자리 역시 베일로 가려져 있고 왠 뇨자가 있어서 뭔가 봤더니


 


스와로브스키 플래그십 매장이 오픈 예정.

* 관련 글 삼청동 카페 창희, 삼청동 탈탈 털고 떠나 역삼동 뱅뱅사거리로 이전 2012년 6월 10일

삼청동에서는 낯선 느낌이었던 창희의 커피 가격은 역삼동에서 제 자리를 잡았다.
강남 역삼동 창희의 후기는 정리하는 대로 올리는 걸로.



팔판동 골목에서는 신사동 가로수길과 홍대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광경이 평일인데도 100m 마다 눈에 띄었다.

제2의 가로수길이라는 삼청동.
삼청동 유동 인구의 소비력 수준은 신사동 가로수길 출몰자들의 수준에 현저히 못미치는데도 거리에 입점하고 있는 개인/자본 샵들은 가로수길스러운 티를 보이(려고 애쓰)고 있다.

삼청동에 들어서고 있는 시설들이 소비 수준과 병행되지 않는, 아직까지는 엇박자 양상이 보이고 있는데, (권리금 떳다방 목적이 아닌) 순수하게 삼청동에서 오래 자리잡으려고 들어온 입주자들이 자신들의 예상과 달리 길게 못 견디고 돼도 않는 권리금을 외치며 손털고 나가는 희망사항의 반복만 계속될지는 지켜봐야겠다.

삼청동 바닥에 알맹이 갖추지 못하고 비주얼과 개성만 들고 와서 자리 잡고 성공해보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이런 비내공자들 러쉬 상황에서는 임차인 물갈이 현상이 계속되면서 건물주들만 배 두들기는 결과를 낳는다.


Posted by 맛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