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학로/혜화동 카페] 어떤날의 음악 같은 느낌을 주는 핸드드립 카페 / 느릿느릿 혜화동 대학로 핸드드립 카페 느릿느릿 - 핸드드립 커피 맛있는 곳 대학로 카페 느릿느릿 - 개인카페 인테리어 모범 사례 , 어떤날 멤버 이병우, 조동익 핸드드립 카페 느릿느릿은 혜화동상권과 성균관대앞상권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다. 느릿느릿 10m 반경에는 봉추찜닭, 더밥(the bab), 커피집(Coffee Zip), 백기완선생의 통일문제연구소가 있다. 2011.6 문을 연 느릿느릿은 명륜동 주택가 골목의 1980년 전후에 이전에 지어진 단층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었다. 진입로 입구에서는 새바람이 오는 그늘의 빈티지 정서를 느낄 수 있다. * 관련 글 - 30년도 넘은 낡은 작은 건물 2층의 구닥다리 카페 / 새바람이 오는 그늘 - 밤에 가봤던 구닥다리 다락방스러운 그 카페 / 새바람이 오는 그늘 PRO.. 2012.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