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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냄새 암내 물씬한 향수: 까르뚜지아 1681, 딥티크 로트르, 더 디퍼런트 컴퍼니 오리엔탈 라운지, 커민 쯔란 향신료 향신료 커민 쯔란 겨드랑이 암내 나는 향수 - 까르뚜지아 1681, 딥티크 로트르, 더 디퍼런트 컴퍼니 오리엔탈 라운지 커민 쯔란 쿠민 육두구 클로브 향신료 향수 딥티크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향수 - 로트르 / 까르뚜지아 - 1681 / 더 디퍼런트 컴퍼니 - 오리엔탈 라운지 ■ 까르뚜지아 Carthusia - 1681 봄에 사서 애껴 두고 추워지기만 기다렸던,까르뚜지아 겨드랑이 냄새 암내 향수 1681 드디어 개봉. 향수 1681은 까르뚜지아 향수가 시작된 해를 따서 지은 이름. 겨들겨들하고 중동중동한 _ 까르뚜지아 1681. 오리엔탈 라운지보다는 암내 지수가 약하지만 겨드랑이 향수로 톡 쏘는 감동이 있는 _ 까르뚜지아 - 1681. 어떤 e는 "겨드랑이에 코 파묻은" 냄새, "향긋한 겨드랑이"라고 말하.. 2017. 11. 28.
한남동 펜할리곤스 향수 매장은 <역도요정 김복주> 속 이재윤 J 비만클리닉 / 이태리 니치향수 까르뚜지아, 스위스퍼펙션, 드라마 속 장소 MBC드라마 이재윤 J 비만클리닉 드라마 속 장소: 한남동 라 부티크 블루 니치향수 펜할리곤스, 스위스 퍼펙션 매장 La Boutique Bleue 매장: 영국 니치향수 펜할리곤스, 이태리 향수 까르뚜지아, 스위스 화장품 스위스퍼펙션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2016년 12월 15일 10회 24분 지점 장면. 한참을 보다가 드라마 끝난 후에 퍼뜩 떠오름. MBC 역도요정 김복주의 심남 짝사랑남 재이(이재윤)의 J 비만클리닉 장소가 한남동 펜할리곤스 매장인 것을 뒷북으로 깨달음. 한남동의 향기로운 파란 대문 라 부티크 블루 La Boutique Bleue 뷰티 스토어 / 삼성 리움 옆집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43-24 2층 펜할리곤스 / 영국 니치향수 까르뚜지아 / 이태리 이태리 아방가르드 니치향수.. 2016. 12. 16.
옹느세자메 _ 타인에 대한 낯설음과 이질감, 내 영역의 상실감과 불안함, 그 체험을 소비하러 가는 카페. 한남동 카페 옹느세자매는 오타. 공황장애 증상 한남동 목욕탕 콘셉트 카페 옹느세자메 / 옹느세자매 → 오타 On Ne Sait Jamais 옹느세자메는 자매 3명이 운영한다는 뜻(옹느세자매)이 아닙니다. 개인에 따라서는 대인공포증, 공황장애 증상을 느낄 수도 있는 카페 옹느세자메 대인공포증, 공황장애 극뽁 훈련 기능 탑재 카페 _ 옹느세자메 2016년 11월말, 따로 또 같이 한남동 카페 옹느세자메 옹느세자메 On Ne Sait Jamais 나의 영역, 남의 영역 구분 없이 서로 남인데 일행처럼 한 공간에 걸터 앉는 상황에서 비롯되는 [어색한 심정] [시선의 불편함] [타자에 대한 낯설음] [심리적공간적 내 몫의 영역이 상실된 곳에서 느끼는 타인에 대한 이질감과 불안함] 그에 따른 [개인에 따라 정도가 다른 경미한 심리적 공황]을 일부러 소비하고 체.. 2016. 11. 28.
르 라보 한남 플래그십 방문 & 시향기 - 백단향 샌달우드 상탈33, 침향 우드27, 베티버46 / 한남동, 가로수길 매장 르 라보 한남 플래그십 시향기 - 샌달우드 백단향 상탈33, 침향 우드27 르 라보 향수 - 상탈33 백단향 샌달우드, 우드27 침향 위치: 르 라보 한남 - 벨포트 이태원 매장 옆, 르 라보 가로수길 - 스페인클럽 옆 2016년 10월 3주, 벨포트 이태원 오른쪽 건물 카페 자리에 개점 공사중인 뉴욕발 향수 브랜드 르 라보 한남 플래그십. 펜할리곤스, 조말론에 이어 르 라보까지 한남동은 바야흐로 부티크 향수 브랜드 플래그십의 메카 그리고 전성시대. 10월 4주, 르 라보 한남 플래그십은 르라보 가로수길 매장과 함께 프리오픈. 르라보 매장의 위상을 보면 한남이 가로수길보다 메인. 위치: 벨포트 이태원점 오른쪽 2층 건물 전체. 건물 외관에 녹슨 철을 입혀 레트로 분위기 물씬하게. 10월 말 프리오픈 기간.. 2016. 11. 4.
펜할리곤스 향수의 사토리얼과 한남동 맞춤정장 테일러블 Tailorable의 사토리얼, 이태원 맞춤 양복점 펜할리곤스 향수 사토리얼과 한남동의 맞춤정장 양복점 테일러블의 사토리얼을 만난 이야기입니다. 한남동 대사관로 맞춤정장 매장 테일러블 Tailorable, 펜할리곤스 남자향수 사토리얼 Sartorial 리뷰. 윗 동네 한남동에 해당하는 이태원로 꼼데가르송 거리 리움 왼쪽의 니치향수 브랜드 펜할리곤스 매장 - 라 부티크 블루 스위스 화장품 스위스 퍼펙션 스위스 화장품 클리닉 라프레리 영국 니치향수 펜할리곤스 이태리 니치향수 까르뚜지아 펜할리곤스 매장. 왼쪽부터 사토리얼, 블루벨, 엘리자베단 로즈, 쿼커스... 사토리얼 1.5ml 샘플 - 펜할리곤스 용기 디자인대로 만든 케이스 시향지 - 앤솔로지 콜렉션 10종 중에서 - 오 상스 퍼레일, 나이트 센티드 스탁 - 남성 그루밍 라인 - 배이욜리아 EDT 펜할리곤.. 2015. 10. 25.
그러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바꾸지 않으셔도 된대요 by 아마도 예술 연구소, 한남동 한남동 알렉스더 커피 Alex the Coffee 옆 골목... 아마도 예술 연구소. 그러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바꾸지 않으셔도 된대요 그러면◎절대로◇안◆된다고△생각하시면▲바꾸지▽않으셔도▼된대요 패턴에서 떠오른 비슷한 이미지. 2014년 5~6월 쿠사마 야요이 展 A DREAM I DREAMED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들 2014. 6. 30.
[요기티 리뷰] 인도 향신료의 강한 풍미 담뿍한 카다몬 베이스 허브차 / 클래식 인디아 스파이스 Classic India Spice 인도 향신료 요기티 - 클래식 인디아 스파이스, 허브차 요기티 구입 방법, 아이허브 요기티 할인 구입 인도 향신료 카다몬 허브차 - 클래식 인디아 스파이스, 인도 향신료 카다몬, 카르다몬, 소두구 인도 향신료의 맛과 향기가 땡길 때는 인도 레스토랑에서 커리를 사먹거나 한남동 서남아 향신료 파는 곳에서 현지 향신료 범벅 허브차를 구해서 우려 먹기도 하는데, 요기티에서 만든 '클래식 인디아 스파이스'는 현지 향신료 허브차들처럼 벅차게 농후하지는 않으면서도 그 향미의 욕망을 나름 충족시켜 준다. 차이 블랙(Chai Black)은 아쌈티 홍차 베이스, 클래식 인디아 스파이스는 카다몬과 시나몬 베이스. 계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클래식 인디아 스파이스를 경계하셔야 함. 요기티 박스마다 각각의 간단한 요가 자.. 2012. 7. 21.
진짜 인도 짜이? 밀크티용 잎홍차가 아닌 과립 형태의 홍차로 만들어야 제맛! 인도에서 여행하며 기차역에서 거리에서 밥집에서 마셔댔던 밀크티 짜이(Chai). 가끔씩 짜이가 생각나서 인도 음식점에서 먹기도 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한다. 그리고 스타벅스의 최고가 메뉴인 5,600원짜리 타조(Tazo) 밀크티를 짜이 대신으로 삼기도 한다. 그런데 만들어 먹으면 표준적인 레시피대로 향신료(생강, 가르다몸 등)를 넣어서 만들어도 인도에서 먹었던 그 맛을 절대 낼 수가 없다. 왜 그럴까? 1. 우선 우유가 국내 생산 우유와 인도 우유가 다르기 때문이고, 2. 그 다음은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고급의 브랜드 홍차 잎을 넣었기 때문이다. 잎이 살아 있는 중급 이상의 홍차 잎을 넣어서 끓이면 너무 깔끔한 향미의 일반 밀크티가 만들어질 뿐, 결코 짜이는 탄생하지 못한다. 레시피대로 나름 열심히.. 2010. 6. 9.
[서울 이촌 맛집] 달달구수한 정통 일본식 수타 우동이 몹시 땡길 때 / 보천(寶泉) 동부 이촌동은 지역적 특성상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해서 30여년 이전부터 일본의 의/식/주 문화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일명 '일본 거리'가 있는 동네이다. 어느 날 지인을 만났는데 갑자기 찐한 일본식 우동이 몹시 땡긴다고, 우동을 먹으러 가자고, 만나자 진상을 부려 댄다. 그래서 일본식 우동에 관한 검색으로 자료를 약간 수집한 후, 언젠가 주워들었던 이촌의 일본 동네에도 가보자고 그 동네로 향했다. 아무런 정보 없는 곳을 시도해볼지 아니면 간략하게라도 사전 지식을 갖고 있는 보천에 가볼지, 동부 이촌의 여러 음식점들을 기웃거리다가 그냥 속 편하게 보천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곳은 일본인이 운영하고 조리하는 음식점이다. 보천 옆에 세탁소가 옆에 있다. 퍼크로 크리닝이라는 말도 참 오랜만에 접해본다. 여기 현대.. 201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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