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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 라벨 디자인 보면서 성의 없는 시향기 - <2> 앤디미온 블루벨, 이제는 보편적인 니치향수? 펜할리곤스 시향기 리뷰 / 니치향수 브랜드 - 펜할리곤스, 딥티크, 세르주루텐, 크리드, 본드넘버나인 니치향수 입문 - 영국 프랑스 니치향수 / 하맘부케, 블렌하임 부케, 라벤듈라, 앤디미온, 송선미 바이올레타 펜할리곤스 라벨 디자인 보면서 성의 없는 시향기 -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앤디미온 라벨 나왔으니 한 마디 더... 향수 모임에서 샘플 물물교환할 밑천과 주변 선물 쓰임새로 펜할리곤스 믹스드 센트 라이브러리 깡통 3개를 장만했는데, 펜할리곤스 믹스드 센트 라이브러리 (Mixed Scent Library) 회원들에게 분양되기 전 빼곡한 깡통. 남여향수 각 5개씩 중에서 여자향수들은 모임에서 교환과 선물로 모두 깡통을 떠났고 남자향수들만 남았다. 브랜드에서 대표주자로 선발한 남자 5종은 밀어주는 동.. 2013. 9. 23.
위메프 키엘 사건 / 가짜 화장품 판매업자의 유통 플랫폼으로 이용된 소셜커머스 가짜 짝퉁 화장품 위메프 키엘 판매업자 사과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 소셜 부작용 위메프 키엘 사건 2011년 10월 8일,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키엘 화장품 가짜 제품 판매 논란은 미국 키엘 본사의 진위 확인 발표에 따라 판매업자가 가짜를 유통시킨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소비자들이 위메프를 성토하고 비난하는 주된 요지는 이렇다. [많은 구입자들이 제품의 진위 여부를 위메프 측에 어필했을 때, 위메프는 먼저 낮은 자세와 진정성 있는 태도로 구입자들에게 응대하기 보다는 영업방훼/명예훼손 등을 거론하며 소비자들의 입을 막는 행동에 급급했다는 것] 문제의 상품이 정품임을 확신한 상태에서 억울함의 발로로서 항의하는 구입자들을 압박한 것인지, 아니면 가품일 확률이 높다고 파악했거나 가품임을 알면서도 일단.. 201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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