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양한 주제의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하는 가이드북 / 카페 수업 배울 수 있는 카페 이지나 책 카페 수업 히비 고희 마다가스카르 마망 갸또 허형만의 압구정 커피집 작 까멜리아 스탐티쉬 손끝세상 그림 빵 베이커리 공예 플로리스트 개인 카페 창업을 위한 필독 추천 도서(책) 목록 카페 수업 촌평 카페를 차리고 창업을 하는 과정에 대해 가르쳐 주는 책으로 알고 펼쳐봤는데, 무언가(커피, 빵, 그밖의 배울거리들)를 가르쳐주는 카페들에 대한 가이드북스러운 책이었다. 제목을 왜 이렇게 지어서 헷갈리게 하는가? '수업(할 수 있는) 카페'가 더 어울려 보인다. 목차에서도 수업 카페가 더 적합한 표현임이 보이고 있다. 사진으로 위주로 잘 바른 카페 탐방 블로그를 보는 딱 그 느낌. * 관련 글 : 개인 카페 창업을 위한 필독 추천 도서(책) 목록 카페 수업 이지나 / 2010년 4.. 2011. 10.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