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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파트타이머 모집 vs. 카페 알바 구함 카페 알바 체험담, 카페베네 이디야 알바, 엔제리너스 투썸 파트타이머 / 카페 알바 - 주인 부당한 처우 사례 무개념 카페 주인 사례 고발, 알바몬과 알바인 커피전문점 알바 후기, 파트타이머 근무 기업이든 개인이든... 체계를 갖춘 자와 체계 없이 중구난방인 자는, 채용의 방을 하나 써붙이는 한 줄 글귀도 토씨 하나도 다르다. * 관련 글 : 알바 구함 * 관련 게시판 알바몬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 게시판 / 알바천국 카페·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 경험 게시판 마포구 모처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그럭저럭 장사는 되는 어느 지인은 일손이 모자라거나 복지로운 삶을 위해 파트타이머의 고용을 생각할 때가 있다는데, 자신이 배부르려면 시급을 시세(?)에 맞추어 주면 되지만, 그 돈만 주고 사람 쓸 담력이 없어서 그냥 혼자.. 2014. 1. 6.
홍대에 있는 비슷한 이름의 카페 두 곳 - 커피101, 카페101 (부제: 브랜딩, 작명, 상표 등록의 중요성) 홍대 카페 커피프린스1호점 거리의 커피101, 와우산 공원 옆 카페101 카페일공일 카페 상표 등록, 서비스표 상표 출원 등록 / 홍대 카페101과 커피101은 다른 곳. 와우산 공원 옆 카페101 카페일공일. 카페101인줄 알고 먼저 갔었던 커피101. 개점 시기도 비슷해서 사람들이 양쪽을 혼동하고 있는 커피101과 카페101. 카페101 서울 마포구 창전동 6-32. 커피101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2-5. 서교동의 커피101을 카페101로 표기해서 쓴 리뷰 : http://sugon88.blog.me/150182092651 혼동성 있는 상호에 대해서 어떻게 인지하고 어떤 상호로 부를 것인지는 전적으로 방문자의 자유. 사전에 특정한 카페의 방문을 목적하지 않는 한, 다수 사람들에게 커피101은 카페.. 2014. 1. 4.
글 준비중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 1.
2013년에 마지막으로 방문한, 뭐랄까 엔딩 카페? :: 알레그리아 커피로스터스 (양재역 서초동 트라팰리스) 양재역 카페 알레그리아 커피로스터스 / 서초동 트라팰리스 알레그리아 핸드드립 카페 - 정글 에스프레소 2013년의 마지막 어스름에 발 디디고 있는 동네가 뱅뱅사거리여서 근처에 있는 카페 방문 - 서초동 알레그리아 커피로스터스. 매트하게 처리한 알레그리아 12온스 정도 머그컵이 8천원. 알레그리아의 시그니처 블렌딩 정글 에스프레소. * 싱글 오리진 커피리스트 (클릭 확대 사진) - 엘살바도르 브로비덴시아 / 팀윈들보가 관여한 커피라는 설명. - 케냐 가투구 AA - 파나마 에스메랄다 다이아몬드 마운틴 - 에티오피아 시다모 샤키소 내추럴 - 부룬드 카얀자 무루타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콩가 gr1 - 니카라과 부에노스 아이레스 * 별표 메뉴는 매장에서만 마실 수 있다고...각별히 명시. 압인 도장을 9개 모.. 2013. 12. 31.
홍대 카페 101에 간장밥 먹으러 갔다가 대신 먹은 디저트 찐감자 와우산공원 옆 홍대 카페 101, 독특한 카페 디저트, 홍대 카페 일공일, 카페 달지 않은 디저트 아나카페 뒤 오르막 길 와우산공원 옆 카페 101. 꾹 다짐했던 간장밥 먹으러 와우산 야간 산행 올랐는데, '일부 재료가 떨어져서 지금 메뉴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씀에, 커피만 달랑 마시고 하산하기 뭐해서 차선 메뉴로 버터 찐감자 주문. 카페101 로스팅 룸. 밥공기에 손잡이 붙인 컵. 버터가 곁들여진 달걀 크기의 찐감자 두 알의 정식 명칭...다이렉트 감좌. 대부분의 카페에 있는 달다구리 계열 케익 쿠키 빵은 전혀 없고, 밋밋하고 찝찔 장르 먹거리만 있는 카페101. 커피에 더해서+ 동반 주문할 적극적 마음이 들게 하는 찝찔한 디저트 구성이 마음에 드는 카페101.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추가로 .. 2013. 12. 27.
"알바구함" 커피전문점·카페 알바 경험담 알바천국 알바몬 카페, 커피전문점 알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 알바 경험담 후기 - 서빙 주방 알바 바리스타 자격증 근로기준법 위반 고용주, 시급 일당 떼어먹는 주인 온라인 구인사이트에 내는 세부사항과 형식이 있는 채용 공고도 아니고, 나에게 돈을 벌어주는 소중한 고객들을 응대하고 케어하고 다독이고 아이컨택하는 정서교감적 업무를 수행할, (음식점 서빙도 아닌) 자그마치 (복합적 문화공간) 카페에서 근무할 직원 뽑는 공고를, 휘뚜루마뚜루 논에 허수아비 꽂듯 카페창문에 요지랄로 진지함리스한 꼬라짓거리를 보는 어이없心은 아무리 봐도 면역이 안된다. 특히나, 서비스업 처음 해보는 것이 분명한 초짜급 오너가 카페를 개업하면서, A4에 매직으로 찍찍 "알바구함" 써서 캐주얼하게 즉석에서 인형뽑기 하듯 구하는, 인.. 2013. 12. 26.
경복궁역 근처에 2013년 12월 16일 오픈한 카페 밖에서만 둘러보기 (카페 컨셉, 맥락,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개인카페창업, 카페의 컨셉(콘셉트), 콘텐츠,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경복궁역 2번출구 근처 체부동에 12월 16일에 문을 연 어느 카페. 1, 2, 3층까지 마련한 것으로 보이는 큰 규모. ※ 카페 리뷰가 주된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카페이름으로는 글이 검색엔진 데이터에 수집되지 않도록 본문에 상호를 넣지 않음.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풀어냈는지, 상자 속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다음에 방문해서 겪어보면 어떤 내용으로든지 견해가 생성될텐데, ⓘ 소감을 마음에만 담아두는, '흠....거참...그렇군' 정도로 심정의 리뷰에만 머물지 ② 사진 위주 글 최소화로 10분 안에 완료되는 리뷰가 될지 ③ 며칠에 걸쳐서 쓰고 정리해서 노트 한바닥을 꽉 채울 만큼 할 이야기들이 많을지는 밖에서 외벽 마감만 둘러봤기 때문에.. 2013. 12. 26.
신도림 타짜도로 커피 앞 방문기 + 한남동 원더커피에서 타짜도르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 마시기 이태리 타짜도로 커피 / 한남동 원더커피 TAZZA DORO ORO BLANCO 이태리 타짜도르 커피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타짜도로(타짜도르) 커피 취급 카페 한남동 원더커피 -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타짜도르의 다양한 종류가 있을 거라는 누군가의 말에 궁금증으로, 한 달을 궁금해하며 벼르던, 타짜도로 커피에 가보려고, 좀처럼 가는 일이 없는 동네 신도림동행.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분위기를 스케치하려는지 신도림역 1번출구 앞에 여러 방송국 카메라들 대기중. 신도림역 1번출구에서 초행길 20분 정도 걸려서 동아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타짜도로 커피 앞 횡단보도에 도착했는데, 저녁 6시 57분 현재, 문 닫은 타짜도로 커피. 안내문에는 12월 24일 저녁 7시까지 영업. 6시 55분쯤에 반올림으로 .. 2013. 12. 24.
임대료 인상, 경영난으로 7년차에 문 닫은 카페 :: 경복궁역 일층카페 경복궁역 일층카페, 개인카페창업현실, 2014년 벽두 개인카페 창업 성공가능성은 매우 회의적이다 못해서 절망적. 자영업 선호 1순위 업종 : 프랜차이즈, 카페 / 망하는 자영업 1순위 업종: 카페 2007년에 개점해서 2013년 12월 초순께 문 닫은 경복궁역 앞 일층카페. 봄마다 푸름 왼쪽 일층카페. 일층 꺄페. 오타 제작된 간판일까? 지나다니면서 항상 궁금했던 일층카페. 폐점 직후에는, 일신상의 사유와 임대료 인상 등 사연의 안내문이 있었다는 지인의 귀띔. 갸름한 건물의 1층, 2층, 3층을 사용했던 일층카페. 2007-2013 일층카페. 어느 동네나 그렇지만 7년간 변화가 많았던 경복궁역 사거리에서 서촌에 살거나 다니는 사람들의 참 좋은 안식처였던 일층카페. 그곳을 다녀온 누군가가 쓴, 일층카페의 .. 2013. 12. 24.
변두리 탈출해 광화문 빌딩숲 땅 속으로 숨어든 핸드드립 카페, 아니 커피집 :: 성북동 커피 종로 핸드드립 카페 커피집 성북동 커피 - 광화문 카페 권리금, 종로 카페 권리금 광화문역 근처 핸드드립 카페 성북동 커피 / 개인카페 운영 성공 사례, 에스프레소 머신 이쪼 폼페이 IZZO POMPEI 광화문 사거리에서 1분도 못미치는 거리 한국무역보험공사. 광화문우체국 왼쪽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 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9월에 새로(?) 문 연 성북동 커피. 성북동 커피라는 입간판이 없었다면 수 없이 지나다니는 길목이라도 발견하지 못했을, 광화문 빌딩가 의외의 구석에 은근하게 잠입한 카페 성북동 커피. 통돌이 로스터 그림이 있으니 성북동에 있었던 성북동 커피와 자연스럽게 동일시. 대형빌딩 지하 아케이드들의 전형적인 모습에 충실한 무미건조 그 자체. 치과도 슈퍼도 홍어삼합집도 삼겹살집도 모두 같은 교.. 2013. 12. 21.
[2013 서울카페쇼] 스토리텔링을 재미있게 마련한 허브차·홍차 브랜드 :: 티라피 TEARAPY 티라피 삼청동 매장, 2013서울카페쇼 참가업체 티라피 TEARAPY, 블렌딩 허브차, 홍차, 루이보스차 2013서울카페쇼에 참여한, 삼청동 윗길에서 샵을 운영하고 있는 블렌딩 허브차·꽃차 브랜드 티라피 TEARAPY 티라피는 안국역 근처에서 한의사가 운영하는 한방차 카페 티테라피 행랑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곳. 하얀 가운을 입고 있지만 연구원, 의사, 약사는 아니며 티라피의 콘셉트를 위한 소품. 스토리텔링이 재미 있는 티라피. 삼청동 윗길(주택가)에 작은 샵이 있으며 인터넷 매장을 통해서 전국으로 허브차 홍차 절찬리에 판매중. ::: 티라피 차 종류 홍차 - black tea in seoul 서울의 홍차 - bukchon earl grey 북촌 얼그레이 허브차 - feel better 필 베러.. 2013. 12. 20.
[2013 서울카페쇼] 알파도민쉐의 사이폰적인 브루잉 머신 :: 스팀펑크 STEAMPUNK (시연 동영상) 2013 서울카페쇼 참가업체 : 에스프레소 파츠, 알파도민쉐 사이폰 머신 스팀펑크, 사이폰 원리 추출, 브루잉 머신, 커피 브루어 에스프레소 파츠와 함께 온 커피머신 브랜드 '알파도민쉐(ALPHADOMINCHE)'의 스팀펑크 부스. 왼쪽 Steampunk 2.1 / 오른쪽 Steampunk 4.1 알파도민쉐 웹사이트 _ alphadominche.com Steampunk 2.1 _ alphadominche.com/steampunk-2 Steampunk 4.1 _ alphadominche.com/steampunk-4 Steampunk MOD 2.1 _ alphadominche.com/steampunk-mod 스팀펑크 2.1 화려하거나 크지는 않은 부스였지만 독특한 기계와 조작자의 비주얼 때문에 많은 주목을 .. 2013. 12. 19.
세상에 없던 궁극의 커피를 맛보다 궁극의 커피를 맛볼 수 있었던 그날. 경복궁역 6번 출구. 궁극의 커피. 경복궁역 6번 출구에서 이어지는 건물 적선현대빌딩. 일리 커피 전문 카페 디비베스 (CAFE Di BiBES) 자리를 이어 받아 (혹은 상호 변경으로) 3주 전에 오픈한 카페 궁극의 커피. 카페 디비베스의 빨강 컬러코드 인테리어도 그대로 이어 받은 궁극의 커피. 궁극의 핸드드립 커피 6천원 - 궁극의 블렌딩,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케냐, 니카라과. 궁극의 아메리카노를 맛보는 기회. 하늘 아래 새롭고 경이로운 이름...궁극의 커피. 2013. 12. 19.
[2013 서울카페쇼 #09] 이번 카페쇼에서 얻은 최대 득템이랄까?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 카페라떼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 카페라떼, 2013서울카페쇼 득템, 바리스타즈 밀크 가격 1,900원 부표도 없이 드넓은 카페쇼 전시장을 발길 닿는대로 헤매고 다니는데 운영요원이 이런 덩어리 운송작전 펼치는 것을 목격. 바리스타즈 시리즈로 카페용 흰우유에 이어서 소비자용 카페라떼 출시!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 카페라떼 관람객 배포용이라는 거 알지만 어디서 나누어주는지를 알아야 쫓아가서 득템할 수 있으므로 순진무궁무진하게 물어봄. "저기...이거 뭐에요?" "네 이거요? 저어~쪽에 가서 줄 서시면 나눠드릴 겁니다" 인파 뚫고 가는 카트를 졸졸 한참을 쫓아가 줄 서서 2개 득템. 그런데 카페라떼 박스가 쌓여 있는 양이 적지 않음에 이참에 한 몫 단단히 챙겨야겠다는 물욕 추가 발생. 그리하여... 전시장에 흩어져 .. 2013. 11. 26.
[2013 서울카페쇼 #08] 에스프레소 머신 커피추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 테라로사 2013서울카페쇼 참가업체 - 테라로사 / 커피장비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체험 프로그램 / 테라로사 광화문 매장 최근 광화문에 넓다란 매장을 오픈한 테라로사. 테라로사 광화문점 교육장에서 백수로 지내던 시네소 싱크라 2대가 나흘 동안 카페쇼에서 모처럼 아르바이트. 카페쇼 기간 후에는 다시 교육장에서 우두커니 소외될. 그라인더와 에스프레소 머신을 관람객들에게 완전 개방해서 커피추출 체험 기회를 마련한 테라로사. 중년 여성의 커피추출. 설명을 들은 후에 커피 분쇄하는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커피 추출하는 동안 옆에서 원두 분쇄하고 있는 30대 청년. 탕탕탕 소리 과정이 필요 없는 메저 로버 일렉트로닉. 꾸욱~ 2013.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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