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년 경영 개인카페를 위한 참고서 :: 카페를 100년간 이어가기 위해 (일본 카페 바흐 이야기) 개인카페 창업 추천도서 / 일본 카페 바흐 경영 노하우 : 카페를 100년간 이어가기 위해 / 타구치 마모루 경영 노하우 카페 창업 참고도서 카페 - 카페를 100년간 이어가기 위해 / 일본 핸드드립 카페, 단골손님, 추천도서 북 코디네이터 카르니안님이 귀띔해주신 책. 카페를 100년간 이어가기 위해 타구치 마모루 저 / 윤선해 역 / 황소자리 / 13,800원 / 2012년 9월 15일 이하 사진들은 목차이며 내용은 전혀 읽어보지 않은 상황에서 71개의 주제들 중에 마음에 들어오는 제목에 밑줄 쫘악- 그리고 해당 제목과 관련 있는 글은 하단에서 링크. * 흥미로운 주제 제목 명단 (그 내용을 아직 읽지 않은) 화장품 매장 판매원에게 배우다 한가할 때 진정한 고객 서비스가 가능하다 손님에게 참견하기 스태.. 2012. 11. 9. 홍대 핸드드립 카페 커피볶는 곰다방 문닫은 속사연 (홍대 임대료 권리금 보증금 못 견디고 나자빠지는 개인카페들) 홍대 카페, 홍대 핸드드립 카페, 홍대 핸드드립 커피, 커피볶는 곰다방, 문닫은 사연, 홍대 임대료 권리금 보증금 시세 홍대 상가 권리금 임대료 보증금 시세, 커피볶는 곰다방, 홍대 핸드드립 카페, 홍대 상권 바닥권리금 어제 맛볼로 접속한 검색어 유입 경로에 커피볶는 곰다방 / 홍대 곰다방 등 곰다방 관련 검색어가 아주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네이버에서 곰다방 관련 검색한 결과로 맛볼의 글을 발견하고 들어온 방문 패턴이었습니다. 문 닫은 홍대 핸드드립 카페 유적지 탐방 2012/08/29 커피볶는 곰다방 검색량이 증가한 이유를 찾아봤더니... 한겨레신문 어제(2012/11/07) 기사로 커피볶는 곰다방이 문 닫는 사연이 게재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 물 좋다는 홍대앞 ‘곰다방’ 카페 문닫은.. 2012. 11. 8. 맥도날드 맥카페의 커피 홍보 문구, 한나절 넘도록 찬찬히 읽어 보기 (부제 : 아메리카노 커피 맛/품질 과대광고의 사례) 맥카페 커피, 맥도날드 커피 맛, 커피 품질,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과대광고, 불명료한 가치 용어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아메리카노, 피콜로, 카페라떼, 맥카페 커피, 맥도날드 커피 좋은 커피는 맛으로 결정된다 당연한 뻔한 사실에 대한 무의미한 '말들의 성찬' 이건 뭐 클리셰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비유를 하면 대략 이런 문장들, - 인출가능금액은 계좌잔고 내에서 가능합니다 (은행 ATM의 안내문) - 뜨거운 커피는 고온이므로 화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 정직한 사람은 솔직함(진실함)으로 결정된다 - 대출가능금액은 신용등급으로 결정된다 세계 최고의 품질 어떠한 객관성도 없고, 구체성도 없으며, 논거 제시도 불가능한, 가치 수식어 마구 던지는 과대광고. 맥도날드에는 1,500원짜리 프리미엄 로스.. 2012. 11. 5. 나를 정신 못차리게 만드는, 농약 같은, 카페의 조명 & 가구 카페 조명, 카페 가구, 빈티지 원목 가구, 마호가니, 카페 조명 조도, 색온도, 마호가니 가구, 농약 같은 개인카페 조명 온도, 빈티지 나무 테이블, 카페 조명 밝기 권장 추천, 가짜 원목가구, 카페 조명 정도, 우산 그것을 내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에 두면 마음이 안정되고 희열을 느끼거나, 그것이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의 의미가 되는 사물/환경이 사람에게는 한 두 가지씩 있게 마련이다. 이런 현상을 말하는 심리 용어들이 여럿 있는데,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이것도 일종의 페티쉬(fetish) 개념으로 볼 수 있겠다. ■ 안면 정도가 있는 동호회 어떤 여성은 중학교 시절 비오던 등하굣길에 짧은 장우산을 가방에 삐죽 꽂고 다녔던 어느 시점부터 그 우산을 의지하는 대상으로 투사하기 시작했는데, .. 2012. 10. 31. [종로 카페] 나무랄 데는 딱 한 가지 밖에 없는 훌륭한 커피 공간 / 카페 뎀셀브즈 종로 카페 뎀셀브즈 -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 카페 뎀셀브즈 원두 종류 가격 / 종로 드립커피 카페 카페 뎀셀브즈 - 커피생두 원두 판매 / 프라이버시 카페 공간 디자인, 다동커피집, 삼청동 카페코, 대학로 싸구려커피 커피 시음시설이 있는 카페 뎀셀브즈 1층 방문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지난 방문에서 자리가 없어서 1층 공간만 어슬렁거리며 시음 몇 잔 홀짝거리다가 나온, 모르는 사람만 모른다는 카페 뎀셀브즈에 다시 방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따불샷 주문. 셀프바 한 번 훑어주시고, 네 번째 발견. 영민한 오너들만 채택한다는 마일리지 도장 8개 이하 카페 네 번째 발견이 뎀셀브즈였다. 도장 8개 찍으면 제공받을 수 있는 음료에 잡다구리 디글디글한 제한을 두는 글귀도 없다. (.. 2012. 10. 23. 커피교실 교육생을 1년 넘게 카페직원으로 부려 먹으면서 수강료는 받고 월급은 한 푼도 지급하지 않은 종로구의 개샹노무시키 커피 교육, 커피교실, 카페 창업, 커피 아카데미, 커피교실, 바리스타 교육과정 / 개인카페 임금착취, 임금착취 커피교실, 교육과정, 바리스타 자격증, 개인카페창업, 카페 임금착취, 바리스타 교실 커피 쪽 일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던, 가끔 보는 지인으로부터 근황을 들었다. 몇 년 전, 그 분은 카페를 열기 위해서 전국의 내로라하거나 은둔해 있는 커피점이나 교육하는 곳들을 다니면서 커피 선생을 찾는 작업에 착수했었다고 한다. 이하 그 분의 구술을 듣고 대화 형식으로 정리. 그 이 : 홍대권, 강남권, 신촌권, 강서권, 종로권, 강원, 대구의 유명하다 싶은 카페를 찾아다니며 커피를 마시고 각자의 커피교육 시스템을 경험한 후 결정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6개월 다닌 끝에 "그래 여기서 배우면 되겠어!" 마음을 .. 2012. 10. 22. 개인카페에 관한 적절한 리스트 업데이트 - 2012년 10월 20일 / 카페 컨셉 인테리어, 위생, 화장실, 오디오, 음악, 예산 견적 개인카페 인테리어, 위생, 화장실, 음향 오디오 음악, 카페 컨셉 오디오 예산, 카페 스피커 추천 개인카페 컨셉 인테리어 견적 예산 카페 오디오 스피커, 카페 화장실 인테리어 - 리스트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최신 글로 끌어 올려집니다 - 리스트 들춰 보기 2012. 10. 20. [종로 카페] 커피 시음시설이 있는 카페 뎀셀브즈 1층 방문기 / 핸드드립 커피원두 100g 커피생두 500g 가격 종로 카페 - 카페 뎀셀브즈 / 커피생두 500g 가격, 커피원두 100g 200g가격, 커피 시음카페, 아이리쉬 커피 종로3가 카페 뎀셀브즈, 라마르조꼬, 핸드드립 커피, 카페 뎀셀브즈 메뉴, 라마르조꼬 커피머신 찻길만 건너면 단골님과 신여사님께서 일러주신 그 카페 뎀셀브즈에 도달. 3층 건물 전체가 카페 뎀셀브즈 CAFFE THEMSELVES. (카페 뎀셀브즈는 종로 버거킹 오른쪽 옆구리에 약 80m에 위치) 카페 뎀셀브즈 입구. 천장에 매달려 있는 더치 장비. 1층 통로. 이하 메뉴판과 생두 사진은 가독성을 위해 큰 사진을 등록했으니 클릭해서 보세요. 단종 드립커피 : 과테말라 SBH 안티구아, 브라질 옐로우 버본, 르완다 AB+,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프 G2, 케냐 이디나 AA,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2012. 10. 20. [신촌 카페] 그들만의 가격과 핸드드립커피 운영방식을 눈여겨 볼만한 개인카페 / 닥터빈스 신촌 카페, 신촌 핸드드립 카페 닥터빈스, 신촌 개인카페 핸드드립 커피 닥터빈스, 핸드드립커피 가격, 객단가 핸드드립 커피, 융드립 커피 (하향의 가치 척도를 어디에 둬야 하는지도 기준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하향이라고 견해하는 건 스스로가 고상한 문화 수준이라 자인하는, 되지 못하고 조악한 마이너적 마니아 의식의 발로일 것이 분명하며, 근거 없고 어이 없는 선민의식이기도 하지만, 당신이 2002년 월드컵 이후부터 신촌 바닥을 보고 느껴 오고 있는 그 분위기와 추세를 감히 우하향의 모습이라고 정의함) 직선 거리 300m 이웃 홍대권과는 대비되게 몰개성적으로 - TV 늬우스의 위생의료 관련 자료화면에서 가끔씩 나오는 한 방울 떨어뜨린 세균이 시간이 가면서 배지 전체를 잠식하는 모습처럼 - 술집에 고깃.. 2012. 10. 18. 카페 리뷰의 별점 평가 항목에 관해 드리는 말씀 맛볼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방침/콘텐츠/기획/제휴 등 블로그 운영 전반에 관해 제언해주시는 분들을 자문역으로 여기고 말씀을 촘촘하게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전해주고 계시는 커피 분야 전반의 여러 말씀들 중, 대상을 리뷰함에 있어서 커피 종사자의 전문성 평가에는 숙고와 신중함이 더해질 필요가 있겠다는 타당 충만한 조언 말씀을 귀하게 듣고, 커피 소양적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때까지, 이후 게재되는 카페 리뷰의 "직원 전문도" 별점 항목은 비평非評의 공란으로 둡니다. 맛볼 2012. 10.16 2012. 10. 18. 경복궁역 근처 어느 개인카페 간판의 첨삭된 변화상 / 카페매물권리금, 효자동, 통의동, 서촌 카페 JK Coffee 효자동 카페, 통의동 카페, 경복궁역 카페, 통인동, 부암동 카페, 개인카페 매물, 권리금, 창업컨설팅, JKCOFFEE 경복궁 왼편 권역, - 즉 북촌처럼 그렇게 특화된 문화권으로 불리우기를 열망하는) - 서촌권의 통의동,통인동,효자동,부암동권 카페들을 찾아다니다가 자주 지나치는 JK Coffee가 간판을 바꾸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 2012년 10월 4일. 샌드위치와 알코올도 메뉴에 있었지만 그래도 카페적 정체성 충실한 공간이었는데, 2010년 5월께 문을 개점했으니 2년 5개월이 경과된 시점의 간판 수정 작업이다. JK Coffee & Sandwich ↓ JK Cafe & Pub Sandwiches & Chicken 간판 변경 전의 모습들 - http://blog.naver.com/yojo0517/.. 2012. 10. 14. 남미 사는 사람이 본 한국의 커피문화 & 커피투어 /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라틴 아메리카 남미 여행 정보 한국의 커피문화 - 믹스커피,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 남미 여행 -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남미여행, 남미 커피투어, 커피문화 / 남미 여행정보 위에 보시는 사진은 제가 한국으로 출발하기 전, 브라질 상파울로의 과룰료스 공항에서 마신 에스프레쏘의 사진입니다. 필롱이라고 되어 있는 커피 메이커는 필자가 즐기는 메이커는 아닙니다만, 공항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관계로 그냥 마셨습니다. 그 기분 아시죠? ㅎㅎㅎ 그리고 위의 사진은 카타르 도하에 도착해서 잠시 시티투어를 하면서 쇼핑에 들어가서 마신 에스프레쏘 커피입니다. 제 딴에는 아라비아 반도까지 갔으니 아라비아 커피의 진수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서 정통 아라비아 커피를 달라고 주문했는데, 쩝... 2012. 10. 12. 프리미엄 생수 빙하수 <보스워터 VOSS WATER> 유리공병에 원두커피 100g 담아 두기 프리미엄 생수, 럭셔리 생수, 명품 생수 빙하수 보스워터 VISS WARWE, 원두커피 보관용기 추천, 카페코, 커피천국 핸드드립 커피 맛있는 곳 - 삼청동 카페코, 혜화동 커피천국 / 프리머엄 생수 보스워터 가격 각종 따순 국물을 선호하는 계절이 왔다. 7-8-9월 더움의 나날 동안 안식월 보내느라 중단했던 "들들 볶은 커피콩을 갈아 뜨거운 물 부어 우려 먹기"의 일상적 반복 행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2012 F/W 시즌의 첫 원두는 삼청동 카페 카페코의 케냐AA. * 관련 글 - 북촌에 일부러 숨어 있는 융드립 전문 핸드드립 커피점 / 카페코 - 옛스러운 집기와 커피장비로 꾸며진 분위기 좋은 카페 / 카페코 - 착하고 영민한 쿠폰적립카드를 운영하는 카페 - 다동커피집, 삼청동 카페코, 대학로 싸구려커.. 2012. 10. 2. 마노핀처럼 지하철에서 커피와 머핀을 판매하는 새로운 테이크아웃 카페 브랜드 / 코와핀 (cowafin) 지하철 카페 코와핀, 마노핀 / 지하철 테이크아웃 카페 코와핀 매장 메뉴 - 커피 아메리카노 머핀 와플 코와핀 혜화역점 - 2, 3번출구 방향에서 지난 주 오픈. 코와핀 전속 모델 박하선. * 코와핀 VS 마노핀의 비슷한 영업 요소 브랜드 네임 : 핀(fin) 주력 메뉴 : 머핀 영업장 : 지하철 역사 * 다른 요소 아메리카노 가격 : 마노핀 착한 커피 990원 / 코와핀 1,000원 * 코와핀 매장 (2012년 9월 30일 현재) 강남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연신내역, 문래역, 합정역, 혜화역, 미아역, 홍재역, 쌍문역, 을지로3가역, 일원역, 총신대역 코와핀의 자본은 홈스테드커피라고 하는데 영업 요소의 유사성을 보면 누가 봐도 마노핀 따라쟁이라고 보는게 무리가 아니겠다. 외관상 보여지는 부분에서는 .. 2012. 9. 30. 마노핀이 착한 가격 990원에 판매하는 아메리카노는 착한 커피? / 부제 : 오만가지 각종 '착한'의 전성시대 착한 마케팅, 착한 카페, 착한 커피, 마노핀 아메리카노 가격 990원 공정무역 커피, 착한 카페의 기준, 마노피 지하철 매장 지하철 역구내 위주로 매장을 여는 마노핀. 종각역 마노핀 앞을 지나는데 전에 안보이던 큼지막한 광고 카피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착한 커피 990원 단골님이 착한 카페論을 말씀하신 직후라서 착한 이라는 말이 더 도드라지게 보였습니다. 착한 카페論 : http://taste.kr/596#comment11457497 가격이 심하게 착한 커피를 책정해서 파는 이는, 선행하는 착한 사람? 공정무역으로 만들어진 착한 커피를 착한 가격에 사먹는 사람도, 선행하는 착한 사람? 예전에 마노핀의 착한 가격 소재의 글을 썼었는데, 가격을 [착한]으로 수식하는 것은 대중들이 저렴하다의 뜻으로 인식하니.. 2012. 9. 2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