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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맛집]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 예전과 달라진 아쉬운 사실 / 가격은 그대로인데 메인 메뉴 변동 강남역에 있는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 2~3년 전 줄기차게 드나들었던 마키노차야에 최근 1년 동안 발길을 못 주다가 이번에 모임이 있어서 오랜만에 방문. 1년 훌쩍 넘어 만에 가본 마키노차야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메뉴가 달라져 있었다. (글 후반부에 공개) 마키노차야 건물. 지하에 위치한 마키노차야 입구. 5만원돈 본전을 뽑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정신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 나도 본전 뽑기 위한 작업에 돌입. 양념게장으로 시작. 그 다음은 알배기 간장 게장. 찌라시스시.... 이 이름을 본 순간 조건반사로 떠오른 건 어느 신문사 3곳이다. 군함말이 (with wasabi flavor) 흰 쌀밥 한 숟가락에 아주 싱싱하고 물 좋은 명란젓 한 덩어리도. 내가 마키노차야에 가는 가장 비중 있고 의미 .. 2011. 9. 25.
[논현동 맛집] 울트라멘 / 국물 11시간 끓여 맛깔스럽게 내주는 정통 일본 라멘집 (돈코츠라멘) 논현동 신논현역 뒷골목 영동시장 한신포차와 미용실이 밀집해 있는 거리에 있는 돈코츠라멘집 울트라멘. '울트라멘(ULTRA 麵)'이라는 상호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울트라맨(Ultra Man)의 발음과 면(麵)한자의 중의적인 속성을 결합한, 기발함이 철철 넘치는 브랜딩이 아닐 수 없다. 일본풍으로 음각해 놓은 주소. 붉은색을 컬러 코드로 하고 있는 울트라멘. 벽면에 크게 그린, 옛날 극장의 손으로 그린 영화 포스터 간판을 보는 듯한 복고스러운 그림과 문구. 우리나라의 복고스러움이 아니라 일본식 복고일까? 울트라맨 마스크. 주방을 지키고 있는 모습으로 서 있는 울트라맨 인형들. 메뉴. 주메뉴 : 돈코츠 미소라멘, 돈코츠 소유라멘, 츠케멘. 토핑 : 차슈, 야채, 라이짱 소유 라멘 주문. 데코레이션도 좋은.. 2011. 9. 23.
[삼청동 맛집] 오리지널 원조 '삼청동 명품 떡볶이'의 그맛은 풍문여고 정독도서관 골목 '길볶이'에서 옛날 떡볶이의 명맥을 잇는 삼청동 명품 떡볶이가 풍문여고 옆 골목 정독도서관 가는 길에 길볶이로 다시 돌아왔다. 가회동 사무소 옆에서 삼청동 명품 떡볶이를 운영하사던 아주머니가 그곳을 내놓으시고 (하단 관련 글 참고) 정독도서관 길목에서 길볶이로만 간간히 옛날 떡볶이 맛을 보여주셨는데 올 여름 내 그곳에 보이지 않으셨다. 그 자리에서 노상 진을 치고 장사하는 노점이 아니라 때때로 와서 잠시 머물러 중생들에게 맛난 떡볶이를 전파하고 홀연히 사라지기 때문에, 나는 이곳의 정체성과 위상을 노점상과 동일시하지 않으며, 옛날 떡볶이라는 맛 문화를 길에서 전하는 문화행사에 준하는 의미를 부여한다. 그래서 길볶이. 가회동사무소 옆 가게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카트 간판에서 삼청동이라는 말은 빼셨다고 한다.(위 사진.. 2011. 9. 19.
[인사동/종로 맛집] 비건(vegan) 사찰음식 채식식당 '발우공양 콩' 메뉴 조계사 앞 비건 채식식당(음식점) 발우공양 콩이 1식 5찬의 고정 식단 이외에 다양한 단품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1식 5찬의 정식 1가지만 있었는데 10종 이상의 단품 메뉴 추가로 채식 선호자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1식 5찬 발우공양상/비빔국수/뽕잎콩국수/연잎물냉면/연잎비빔밥/건강김밥/자연송이도시락/산사도시락/ 만행도시락/콩 도시락/콩까스 정식/콩까스 정식 * 관련 글 바로 옆 교회 운영 채식 뷔페와 본의 아니게 경쟁하는 사찰음식점 / 발우공양 콩 (발우공양 2호점) 음료, 차 메뉴도 준비하고 있다. 인사동 일대 일명 '전통찻집'들이 내놓고 있는 원재료들보다 훨씬 정직하고 우수한 재료로 만든 좋은 음료들. 매번 1식 5찬만 먹다가 다른 음식도 맛볼 겸 콩까스 정식과 비빔국수.. 2011. 9. 15.
[서울 압구정 맛집] 일본식 도시락 벤또 맛보기 / 홍대 코코로벤또(KOKORO BENTO)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홍대에서 유명하게 입소문 난 일본식 도시락 음식점 코코로벤또(KOKORO BENTO). 코코로 벤또 홍대점은 가보지 않았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식품관에 갔다가 입점되어 있어서 포장 주문을 했다. 백화점 음식점이 그렇듯 모서리 형태로 입점한 코코로벤또. 홍대점을 시작으로 크게 흥행해서 이태원점, 동대문 두타점 등 점포를 늘려 나갔다. 타코 와사비 벤또(12,000원), 마구로 벤또(13,500원) 주문. 매장에서 먹을 때에는 이렇게 생긴 벤또에 담겨 나온다. 포장해 와서 먹기 위해 종이 가방에서 벤또를 꺼냈다. 마구로 벤또. 마구로 벤또의 구성물 참치, 초생강, 우메보시, 오이지, 해초, 절인고추, 완두콩, 통매실, 김밥, 감자튀김, 그리고 바닥에 깔린 초밥. 타코 와사비 벤또. 타코 와사비 벤또 구성물 낙.. 2011. 8. 30.
[서울 대학로 맛집] 신생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핫걸스(Hot Girls)' 3호 핫걸스 대학로점 리뷰 핫걸스는 기존의 떡볶이, 순대, 오뎅, 튀김 등 분식의 전통적 메뉴 라인업에 머무르지 않고 아시아 퓨전 음식류를 도입한, 나름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신생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역삼점, 일산 라페스타점에 이어 지난 8월 26일에 문을 연 대학로점이 순서로 3호점. 핫 걸스는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하는 당당한 그녀들의 핫 트렌드를 마케팅 카피로 하고 있다. 생맥주도 있으며 볶음면류, 라이스류를 포함해서 16가지 이상의 메뉴 다양성을 갖추고 있는데, 이것은 창업 희망자들에게는 분식류 주문에서 창출되는 2인 기준 5~8천원 수준의 매출보다 높은 객단가의 창출이 가능한 프랜차이즈임을 어필하고, 고객들에게는 떡볶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 선택이 가능한 브랜드임을 어필 할 수 있는 효과를 염.. 2011. 8. 28.
남규리가 전속모델하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핫걸스' 대학로점 오늘 오픈 대학로 대명거리 성대 입구 쪽 GS왓슨스 왼쪽에 핫걸스(Hot Girls) 3호점 대학로점이 2011년 8월 26일 그랜드 오픈. 이 자리는 스무디킹이 있던 자리이다. Hot Girls라는 영단어는 듣기에 따라서 다양한 뜻을 지닌 브랜딩이다. 핫걸스는 기존의 떡볶이, 순대, 오뎅, 튀김 등 분식의 전통적 메뉴 라인업에 머무르지 않고 아시아 퓨전 음식류를 도입한, 나름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신생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조만간 빠른 시일 안에 방문해서 떡볶이 맛을 체험한 후 떡볶이 맛 순위를 정하기로 하겠다. * 관련 글 : [맛볼 순위] 서울 지역 떡볶이집 순위 1~20위 / 2011년 7월 업데이트 리뷰어 달따냥 블로그 - 기타 - 맛있게 읽으셨으면 추천 꾸욱~ 부탁드립니다 ^.^; ↓ 2011. 8. 26.
[서울 종로 맛집]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에 있는 평범한 그냥 고깃집 / 장안식당 종각에서 친구를 만나서 저녁을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빙빙 돌다가 예전에 가봤던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빌딩 1층의 식당가에 있는 장안식당에 들어갔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펼쳤다 주문 받는 여자 직원이 "갈비살이 맛있어요." 하신다. 음식점 어디를 가서든지 식당 측에서 "(우리 가게는 특히) ○○○가 맛있어요"식으로 자기네 어떤 음식을 맛있다고 말하는 순간 그곳 음식에 대한 식욕이 반감된다. 묻지도 않았는데 어떤 음식을 권한다는 취지도 그렇고, 자화자찬적 언사가 부드럽게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 메뉴판에서 권해주신 갈비살로 눈이 갔다. 갈비살 150g 호주산, 미국산 18,000원 호주산이라는 건가 미국산이라는 건가? 미국산인 것으로 간주, 나는 체질상 미국산 쇠고기는 못 먹는다. 생삼겹살을 주문했다. 올.. 2011. 8. 9.
[서울 불광동 맛집] 대한민국의 모든 매운 짬뽕이 무릎 꿇은 짬뽕 종결자 / 불광동 중화원 (고추 짬뽕과 해물 누룽지탕) 중화원 짬뽕은 분기마다 최소 한 번씩은 먹어줘야만 식욕을 관장하는 뇌가 건강해지고 정서적 풍요로움이 유지된다. 그래서 2시간 거리의 불광동까지 일부러 즐거운 마음으로 중화원에 간다. 짬뽕과 함께 이곳의 메인 메뉴는 양이 종나 많은 해물 누룽지탕이다. * 중화원 초심자를 위한 자세한 글 : 대한민국 짬뽕, 누룽지탕 맛의 최고봉이라는 바로 그곳 / 중화원 2009년 2월 중화원만의 노하우인 이 쫄깃쫄깃 만땅 찰진 면발. 이 면발은 맛이 상당히 훌륭한 세계 최초 짬뽕 전문점 홍콩반점 0410에서 극복하지 못하는 숙제. (대한민국 짬뽕 맛 순위는 글 하단 참고) 통고추가 아닌, 이 사이에 끼기 좋은 적당히 크게 분쇄한 고추가루를 씹는 맛도 일품. 중화원 짬뽕은 무턱대고 막무가내로 아주 매운맛만 추구하는 캡사이신.. 2011. 8. 9.
[홍대 카페] 채식주의 식단, 비건(vegan)을 위한 순식물 재료의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 식당 / 베지홀릭 홍대 근처에서 커피 투어로 카페 3곳을 다녔더니 커피로만 가득찬 뱃속이 버거워 빵을 먹기로 했다. 이날은 각별히 그냥 빵 말고 식물성 위주, 즉 채식 빵을 먹기 위해서 베지홀릭으로 향했다. 베지 홀릭은 동교동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 빵에는 보통 우유, 버터, 계란이 들어가는데 이들 식재료까지는 섭취하는 채식자들이 있는데, 이 마저도 금하는 완전 채식자들인 비건(vegan)을 위한 빵을 만드는 곳이 베지 홀릭이다. 내부. 방문 당시 채식과 연관이 있는 동호회의 오프 모임이 진행되고 있었다. 채식 동호회가 아니라 채식과 연관이 있는 동호회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전면 채식 주제의 동호회가 아니기 때문. 놀고 먹는 다이어트 공동체 '빼자' http://cafe.daum.net/codiet 우유, 버터, 계란.. 2011. 8. 4.
[서울 다동/무교동 맛집] 기름에 볶은 오징어볶음이 낙지볶음으로 잘못 나온줄 알았다 / 다동 원조30년 무교 낙지 다동 커피집에 가는 길목에 있는 원조 30년 무교 낙지. 다동 커피집을 수십 번 드나들면서 전혀 관심도 없다가 끼니 때 간판에 눈을 한 번 던지며 지나가다가 왠 걸 여기 한 번 가보기로 했다. 낙지 비빔밥을 주문했다. 거두 절미하고 왠 오징어 덮밥이 나온 줄 알았다. 이집 무교라는 말을, 원조30년이라는 말을, 쓰면 안되는 거다. 반 쯤 먹다가 이 집을 나와 버리고 같은 건물 왼쪽에 있는 부추밭에 가서 부추 비빔밥으로 내상을 치료했다. 오징어 볶음이라 함은, 집이나 분식점에서 냉동 오징어, 파, 양파를 숭숭 썰어 후라이 팬에 넣고, 고추 식용유를 뜸뿍 넣어서 지글지글 볶아 만든, 그래서 국물 색은 절대로 새빨갛지 않고 기름과 함께 조리되는 과정에서 황갈색에서 짙은 갈색으로 정착되어 기름 범벅으로 나오는 .. 2011. 7. 31.
[서울 인사동 맛집] 모르고 맛있게 먹었던 매생이 갈비탕은 미국산 / 미국산 쇠고기 전문점 인사동 경복궁 월 초에 어담에 갔었는데 오랜만에 경복궁에서 한끼 먹어 보자고 물통 입간판의 런치 메뉴 훑으며 입구로 걷다가 발견했다. 매생이 갈비탕이 미국산 쇠고기라고 적혀 있었다. 작년 12월에 사진도 열심히 찍어가며 먹었던 그 갈비탕의 쇠고기가 미국산이었던 것이다 ㅠ,ㅠ 2010. 12. 24 인사동에 야심차게 크게 문을 연 한식 코스요리 전문점 / 경복궁 체질상 미국산 쇠고기는 먹지 못하는데, 미국산 쇠고기인줄 알았으면 주문하지도 사진을 이렇게 열심히 찍어대며 먹지도 않았을 것인데, 경복궁 측에서는 원산지를 분명히 명시했으며(했을 것이고), 그것을 보지 못한 나의 전적인 불찰에서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 할 수 없다. 경복궁 입구에 이젤 같은 안내판에 한우 이력 증명 문서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나는 순진하게도 경복.. 2011. 7. 30.
[맛볼 순위] 서울 지역 떡볶이집 순위 1~20위 / 2011년 7월 업데이트 이 표는 맛볼이 먹어 봤던 떡볶이집들 중에서 떡볶이 부문만을 기준으로 매긴 순위이다. 그렇지만 각 집들의 떡볶이 맛과 다른 음식들(순대, 튀김, 오뎅, 국물)의 맛은 거의 비례하지는 않는다. 손 버튼 꾸욱~ 눌러주시고 읽으시면 더 맛있어요 ^^; 다른 이들의 입맛과 취향은 당연히 이 순위와 다를 수 있다. 아니 다른게 당연하다. 순 위 상 호 점 수 1 마포 원조 떡볶이 9.8 2 성대 나누미 떡볶이(HOT 떡볶이, 맛나분식) 9.5 3 홍대 오떡브라더스 9.5 4 버무리(조낸 매운맛/말랑말한 맛) 9.2 5 국대떡볶이 삼청동점 8.8 6 영풍문고 옆 종로분식 8.5 6 독립문 영천시장 그 집 (☎312-5436) 8.5 7 선매 떡볶이 종로점 8.4 7 튀김집 삭 (대학로점) 없어짐 8.4 8 아딸 (.. 2011. 7. 27.
[서울 삼청동 맛집]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옛날 떡볶이 컨셉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 국대떡볶이 삼청동점 최근 많은 체인점을 내고 있는 국대떡볶이가 삼청동 정독도서관 앞에도 문을 열었다. 조리 공간. 학교 책걸상을 사용한 복고 컨셉트의 테이블. 위생과 식재료의 신선함을 강조하고 있는 안내문. 물컵 소독기에도 위생 경영이 강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떡볶이는 내가 아는 한 떡볶이 프랜차이즈들 중 유일하게 침 튀김 방지 투명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업체이다. 메뉴. 국물에 점도가 낮아서 주루룩 물처럼 흐르는 옛날 떡볶이. 아주 매운 맛을 지향하지 않는 아딸과 양념에서 느껴지는 정서가 비슷한데 아딸보다는 분명히 맛이 있고 깔끔하다. 오뎅. 어묵? 개인 떡볶이집에서 700원씩하는 밀가루보다 어육 비율이 높은 그 부산오뎅 퀄리티인데 크기가 약간 작게 해서 500원으로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500원이지만 오뎅 퀄리티.. 2011. 7. 24.
[서울 종로5가 맛집] 정육식당 여기가 아니면 함부로 가지 마라 / 육회 지존 백제정육점(백제 고기집) 쇠고기에 굶주린 영혼이 있어서 그 영혼을 충만케 해주고자 종로 일대에서 정육식당을 수소문했다. 대학로에 있던 모 정육식당에 가봤더니 1년만에 업종을 갈아치워서 당황스러웠다. 고민고민하다가 퍼뜩 떠오른 곳이 육회로 잘 알려진 종로5가 백제 정육점(백제 고기집). 백제 정육점은 몇 번 가서는 육회만 먹었는데 이번에는 오직 순수하게 온리 고기만 먹기 위하여 가엾은 영혼과 함께 종로5가로 향했다. 식약청 단속 이력이 있는 업소가 백제정육점(효제동 155)인지 백제육회이야기(효제동 219-1)인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데, 두곳은 주소지만 다르고 마주 보고 있는 본점과 분점 사이일 뿐.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으니 오늘도 백제정육점으로 향한다. 백제 고기집은 1호선 종로5가역 4번 출구로 나온 방향으로 백제.. 201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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